• 성욕부산물 2024.05.13 14:29 (*.190.6.35)
    세상에는 부모 대접 받을 가치가 없는 부모가 너무 많아
  • ㅇㅇ 2024.05.13 14:52 (*.38.85.46)
    마땅하 뒤져야할놈이 잘뒤졌네
  • 11 2024.05.13 23:40 (*.233.211.44)
    시간을 되돌려서 저 고독사한 남자를 처음으로 때린 누군가의 손을 잡아 막고싶다
    저이도 태어날때 천사같이 귀여운 아기였을텐데 방긋방긋 잘웃는
  • ㅇㅇ 2024.05.14 08:07 (*.38.84.117)
    아니야 그냥 악마새끼야
  • ㅇㅇ 2024.05.14 09:35 (*.40.90.106)
    맞고자란사람 100%가 가정폭력을 대물림하진 않음
    잘못은 잘못임
  • st 2024.05.14 01:01 (*.146.113.231)
    가족들 안찾아오는 독거노인들은 안타깝지만 다 이유가 있음
    그리고 이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 성격이 포악하거나 뻔뻔함
  • asf 2024.05.14 09:30 (*.32.117.97)
    잘 죽었네
  • ㅇㅇ 2024.05.14 17:18 (*.185.56.67)
    친구2에서 김우빈이 젓가락으로 의부 눈알꽂던거 생각나는구만
  • 알랙산더 2024.05.14 21:06 (*.112.99.35)
    갑작스런 사고로 외상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한 아버지는 이틀에 한번씩 폭력을 행사했고 그 폭력은 한도를 넘어 점점 도가 지나치기 시작했다
    손으로 때리다 발로때리다 그다음은 눈에보이는 모든 물건이 때리는 둔기가 되었고 나중에 칼까지 들고 죽이려 들더라
    이유?? 그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아마 외상후 스트레스가 인격을 말살한 탓이겠지
    그렇게 자라면서 이를 물고 다짐한것은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자 이다
    이젠 두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스킨데스킨으로 때려본적이 없다
    훈육이 필요할때 때때로 매를 들기도 했지만 그것역시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모두 대화로 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직도 혼자 있을때 맞고 있는 내가 떠오르고 준비없는 눈물이 나를 덮친다
    절대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
  • 딸바보 2024.05.15 08:29 (*.33.25.117)
    나도 그랬어,, 많이 공감간다
    토끼같은 자식이 생기니 왜 그렇게 맞았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아버지의 시대, 직업의 특성을 생각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ㅠ
  • 1 2024.05.16 10:38 (*.229.9.76)
    꽃으로 때리지말라면서 매를 든다고하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5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5 2024.06.15
1914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13 2024.06.15
1913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49 2024.06.15
1912 문 닫지 말아주세요 30 2024.06.15
1911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11 2024.06.15
1910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감 커진다는 지역 17 2024.06.15
1909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2024.06.15
1908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1907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1906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1905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1904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1903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1902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1901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1900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1899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1898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1897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1896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1895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1894 유희관의 가발 체험 7 2024.06.15
1893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7 2024.06.15
1892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1891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890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0 2024.06.15
1889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1888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1887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886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