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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과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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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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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은 진짜 차로 승부하고 진짜 집으로 승부하고 진짜 몸으로 승부하고
진짜 곧휴로 승부한다
여긴 다 가짜 -
훔친차 훔친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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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맛폰게임에 현질하SMS 동생들 뭐라하면서 떵싸면서 해도 된다는게임 첨 해보면서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160박았다
근데 소 과금러로 통한다 260개 넘는 서버중 우리서버 후발인데도 억 쓴사람 수두룩하다
한 서버에 20~30여 연맹 그중 평타 조금 아래
아닌걸 알면서도 '우리'가 밀린다 싶으면 나도 모르게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결제확인 누르게 잘 만들었고 연맹원도 알바가 있겠지 분위기 잘 선동하더라
오늘 서버간 대전인데 억소리 난다 한두명이 천만원 지르니 상대방도 질새라 지르고 어~ 뭐지 하다가 그럼 나도 몇만원이라도 써야되는 분위기 -
절반은 지른후에 소소하게 용돈버는 애들아님?
2000년대 초부터 mmorpg 류는 그랬는데..
그게 현질한 핑계도 해주니까 -
전세계 사치품 명품 소비1등 한국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ㅋㅋ 그냥 겉모습 허세 ,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제일 중요함 그래야 종족패시브 갑질도 재미있게 할수있거든 ㅋㅋ
남들과 비교하는 삶이라 자살도 전세계 1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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