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청년들의 위안
Comments
'11'
에이터
2024.04.08 12:14
(*.58.70.172)
사랑을 못받아본거야 받아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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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4.04.08 12:38
(*.125.177.184)
윌슨!!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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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4.04.08 13:21
(*.99.111.165)
하필 인터뷰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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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24.04.08 14:01
(*.238.231.237)
1975년 북미에서 유행했던 미친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자빠졌네.
그 때도 뭔 미친 짓인가 싶었는데, 21세기도 23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 짓거리네.
아니, 오히려 요즘이 더 ‘반동’의 시절이니, 분위기 상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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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024.04.08 16:24
(*.101.193.201)
눈코입은 엄청 몰렸는데 살이쪄서 여백이 많이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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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4.04.08 17:38
(*.102.142.193)
리얼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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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08 19:44
(*.187.23.71)
집에오면 조용한게 좋던데 Tv도아틀고 아무것도없는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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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08 21:22
(*.223.200.120)
수석하는 어르신들 MZ 버전 아님?
자연주의 피규어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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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2024.04.09 07:13
(*.250.78.119)
정신병이 심각하다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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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한마디만
2024.04.09 08:31
(*.228.98.63)
생긴대로 논다는게 맞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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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24.04.09 11:42
(*.152.225.122)
저 곧 돌잔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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