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2024.04.21 13:21 (*.179.29.225)
    미개하다
  • ㅇㅣㅇ 2024.04.21 14:59 (*.148.57.135)
    그러면 감사하쥬는 무슨...
    돈 내겠습니다~해야지~
  • ㅇㅇ 2024.04.21 15:10 (*.62.188.249)
    공짜로 먹겠단 말은 아니지 않음?

    없앤메뉴 해준다니까
    그러면 감사하쥬 하는거지
  • 러ㅓㅊㅎ 2024.04.21 15:45 (*.147.249.30)
    서비스 주는건 공장에사 받은 서비스만두라하고

    수제로 파는거는 교자 포자 아니면 중국말로 바오즈? ㅇ렇게 용어구붐해서 하면 안되나?
  • ㄴㄴ 2024.04.22 07:55 (*.12.90.200)
    그러면 되고 좋지
  • 1313 2024.04.21 19:19 (*.101.4.96)
    중국집에서 수제만두를 안사먹어봐서 그래..
    서비스 달란애들은 100이면 100 냉동 만두튀김밖에 모름

    내공있어보이면 만두 직접 만드시나요? 라고 묻는게 맞는건데 그런걸 모르는거임
  • ㅇㅇ 2024.04.21 21:14 (*.190.211.143)
    난 이제 고객 스스로가 서비스 좀 달라는 말은 식당에서 거의 못 보는 줄 알았는데...
    백반 집에서 옆 테이블에서 제육 더 달라고 하는 사람 최근에 봤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주인도 쎄했는지 메뉴 추가하시는 거죠? 라고 찝어서 물었는데 아니... 더 주실 수 있냐고요 라고 함 ㅋㅋㅋ

    말 한번 해보는 건 손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난 좀 이해가 안 감
  • 00 2024.04.21 23:38 (*.148.253.82)
    이연복도 그랬다던데

    ㅆㄱ렁ㅂ이 ㄴㄴ들이 서비스가 권리인 줄 알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33 임종 직전 아버지에게 거짓말 했던 F1 드라이버 9 2024.05.30
632 임플란트 수술 사고 16 2024.05.20
631 입건조차 안된 중대장 22 2024.06.08
630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 7 2024.05.08
629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2024.05.09
628 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 35 2024.06.26
627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4 2024.05.22
626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29 2024.04.08
625 자네 아버지가 재력이 좀 있으신가 9 2024.05.04
624 자랑스러운 멕시코인 10 2024.04.20
623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622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2024.05.20
621 자식에게 용돈 바라는 부모들 31 2024.05.23
620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2024.05.28
619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7 2024.05.29
618 자연인 한 마디에 기 죽은 윤택 3 2024.05.30
617 자연인이 되고 싶다는 분 18 2024.05.14
616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615 자전거 갓길 운전의 위험성 41 2024.06.22
614 자전거 배송 중 파손을 막은 방법 7 2024.04.11
613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0 2024.06.05
612 자주 하는 사람일 수록 해야하는 수술 24 2024.06.02
611 자취 15년째라는 분 5 2024.04.20
610 자타공인 게임 폐인 은지원 10 2024.06.17
609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28 2024.04.15
608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607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39 2024.05.19
606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0 2024.06.07
605 잘 나간다던 알리 테무 근황 16 2024.06.21
604 잘 맥이는 원희룡 13 2024.04.15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