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5.15 00:31 (*.165.243.162)
    60년대에는 애미애비없는 가정교육 못받은 저런 무뇌 핏덩이 폐기물들은 리라, 숭의 유치원, 국민학교 가면 많았지.
    근처 계성, 복자 유치원, 계성 국민학교에는 저런 핏덩이 폐기물이 없었다.
  • ㅎㅊ 2024.05.15 01:24 (*.183.67.145)
    꼬맹이가 대한항공 가서 교육받고 왔나
  • 웃고갑니다 2024.05.16 22:13 (*.120.26.212)
    ㅋㅋㅋ ㅋㅋㅋ
  • 1 2024.05.15 04:05 (*.101.68.200)
    얼굴 공개해서 인실돗만들어줬으면 좋겟다..
  • ㅇㅇ 2024.05.15 08:18 (*.190.211.143)
    99% 확률로 지 엄마가 저러고 다님
  • 1 2024.05.15 12:33 (*.101.68.200)
    100% 보고배운거
  • 3434 2024.05.15 09:45 (*.149.93.10)
    조선일보 쪽 손녀인가 외손녀인가 그랬지 아마
    밥상머리 교육 어떻게 시키는지 알만함
  • 12 2024.05.15 15:59 (*.111.145.168)
    조두순 출동하겠네
  • st 2024.05.15 19:52 (*.146.113.231)
    방씨 집안 유명하지
  • ㅁㅁ 2024.05.16 11:08 (*.40.96.235)
    좃선일보 종자라 역시나...씨가 다르구만
  • 111111 2024.05.20 16:00 (*.35.161.151)
    실명 얼굴 공개해야지 이런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2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131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130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129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128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127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12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125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124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123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122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12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2024.06.07
120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119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118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117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11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115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114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113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112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1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2024.06.07
110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4 2024.06.07
109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108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107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10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105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2024.06.07
104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103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9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