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5.13 14:29 (*.190.6.35)
    아동확대 아니냐?
  • 김뽀삐 2024.05.13 16:20 (*.39.192.170)
    아동 확대를 강제로 억제하고있다잖냐 몸이던 마음이던 확대하여야할시기에...부모라는 사람들이 자연의 섭리를 거슬러가며 육체적 성장을 억제하고있는 상황이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부모가 자식의 정신적 성장을 확대할 기회마저 뺏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 ㅇㄹㅇ 2024.05.14 11:18 (*.33.116.222)
    남의 집 사정에 일해라절해라 하지 말아라
    마마잃은 중천공이다
  • 12 2024.05.13 14:42 (*.72.157.28)
    좆같은 한녀들 삼청교육대 보내야한다 시발
  • ㅇㅇ 2024.05.13 14:49 (*.38.85.46)
    지가 75AAA라 딸래미도 똑같아야된다 뭐 이런거임?
  • 2024.05.13 14:53 (*.63.143.188)
    무슨 소리냐? 이해가 안되네?? 설명좀
  • 1121 2024.05.13 18:37 (*.189.115.208)
    부모라는 년이 성조숙증 환자에 머리까지 나쁜데
    딸아이는 정상이라 정상을 이해 못하는중
  • 2024.05.13 19:00 (*.101.66.38)
    애미는 성조숙증이 아니라 반대지. 자식이 성조숙증일까 염려하는건데 미친거고
  • ㅡㅡㅡ 2024.05.13 14:54 (*.101.196.210)
    ...
  • 상위 4프로 2024.05.13 15:06 (*.101.69.133)
    저걸 놔주는 의새들도 문제아니냐??

    어질어질하네... 지능수준이...
  • Apple 1개 주주 2024.05.14 12:00 (*.147.29.61)
    그러니까 저게 법적으로 가능하나?
  • 간다 2024.05.13 15:13 (*.142.72.6)
    무식은 죄악
  • 1 2024.05.13 15:16 (*.101.194.102)
    정신병자년이네
  • 00 2024.05.13 15:58 (*.148.253.82)
    저건 무식이 아니라 아집밖에 없는 짐승들이지
  • 딸이 불쌍 2024.05.13 21:35 (*.99.11.96)
    동감. 저건 선을 씨게 넘었음
    주작이라면 글쓴놈 재주가 대단한거
  • 132 2024.05.13 16:00 (*.101.196.114)
    우린 이걸 일반적으로 화학적 거세 chemical castration 이라고 부릅니다.
  • ㅇㅇ 2024.05.13 16:07 (*.235.4.23)
    개딸 평균
  • 2 2024.05.13 19:45 (*.254.194.6)
    요즘 여자애들 보통 초5부터 시작하더라.

    울 딸은 중1때 시작했고.

    생리 시작전엔 울 딸내미 데리고 같이 자면서 이야기도 하고 좋았는데 이제 내가 같이 못자겠어서 슬프다
  • ㅇㅇ 2024.05.13 21:34 (*.38.85.40)
    초5?
    초2도함
  • ㅇㅇ 2024.05.13 21:36 (*.7.46.51)
    아기 키우다보니 와이프가 동년생 아기엄마들 있는 단톡방에 들어가게됐는데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깨달음
  • ㅇㅇ 2024.05.13 22:06 (*.190.211.143)
    그냥 정신병이잖아... 뭘 이걸 고민하고 있냐 정신 병원 넣어야지
  • ㅇㅇ 2024.05.13 22:36 (*.235.5.15)
    정말 세상엔 개또라이 미친년놈들이 많은듯
  • 1212 2024.05.14 01:26 (*.234.140.68)
    이런 년들은 애미 자격 박탈하고 감형 없이 감방에 최소 10년 쳐넣어라.
    동시에 자동 이혼 시키고 양육권은 아버지에게 자동으로 귀속되게 하라.
  • ㅇㅇ 2024.05.14 05:42 (*.142.240.56)
    성인이 되는 모습이 혐오스럽나? 성적인 모습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건가?
  • ㅇㅇ 2024.05.14 12:38 (*.234.202.111)
    아는 지인이 애 호르몬$주사 맞히던데 이유를 들어보니 생리같은거 일찍하면 키 안커버려서 키좀 더 키울려고 그런다네 ㅎ 근대 키가 중요한가 얼굴이 중하지..
  • 2024.05.14 12:44 (*.235.10.183)
    와 또 돈은 있나보네 헐
  • 2024.05.14 12:44 (*.33.164.173)
    딸이 나이 먹으면 엄미 원망하고 연 끊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33 북한이 해외 파견인을 숙청하는 방법 4 2024.04.23
1032 북한의 몰수패 사유 8 2024.03.25
1031 북한에서 귀한 3가지 5 2024.05.30
1030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2024.05.17
1029 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12 2024.05.17
1028 북한도 결혼 회피 4 2024.03.04
1027 북한군 출신 탈북자가 보여주는 북한 짬밥 5 2024.05.24
1026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20 2024.04.01
1025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6 2024.03.11
1024 북한 식당에서 여종업원과 농담 따먹기 13 2024.03.26
1023 북한 국경 접근시 사격 명령 8 2024.03.10
1022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북극곰 8 2024.04.26
1021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2024.05.28
1020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019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14 2024.06.03
1018 부위를 넓혀가는 중입자 암치료 27 2024.05.29
1017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2024.05.09
1016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7 2024.06.04
1015 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회덮밥 먹고 충격 18 2024.04.05
1014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12 2024.05.29
1013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012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1011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1010 부모님 주신 용돈 모아 집 사야지 22 2024.05.11
1009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1008 부모가 책임져줘야 하는 자식 나이 34 2024.05.22
1007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1006 부모 재산 40억이면 많은 거임? 19 2024.05.18
1005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2024.03.07
1004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4 new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