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Comments
'10'
ㅇㅇ
2024.03.09 00:02
(*.179.29.225)
이건 좀 와 닿는다
삭제
댓글
1111
2024.03.09 00:16
(*.125.177.184)
좋은 말인데 인간이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지.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것도 인간이니까 그러는 것이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3.09 02:28
(*.38.81.108)
법의학자는 뭐냐
의사면허 + 사시패스 이런건가
삭제
댓글
모를수도있지
2024.03.09 20:18
(*.234.196.28)
법의학자는 의사면허가 있는 부검의야 법쪽이랑은 상관이 없어
*부검 : 죽은사람의 시신을 해부해서 사인(죽음의 이유)을 찾는 일
삭제
댓글
진짜
2024.03.09 02:30
(*.51.42.17)
명확하고 심플해서 좋다.
삭제
댓글
ㅋ
2024.03.09 04:48
(*.222.219.4)
이불킥은 DNA에 새겨진 본능임
시행착오를 겪고 되새김질을 해야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수 있지
삭제
댓글
공드리
2024.03.09 12:41
(*.17.156.235)
그치 그래서 되새김질과 반성은 하되 얽매여 있지 말고 빨리 털고 나아가라는 것이 핵심가치인듯 극구동의
삭제
댓글
ㅁㅁㅁㅁ
2024.03.09 08:40
(*.157.36.2)
와닿는말이네요.
부모님 한분 한분 돌아가신거 생각하면서 붙들려 있으니 힘들더라구요
아버지는 저 군대시절 사고로 돌아가셔서 한동안 아버지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고 계속 힘들어 했는데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는 더 마음 아팠지만 어머니 흔적 다 치우고 생각나려 하면 일부러 떨쳐내려 다른거에 집중하고 그렇게 해야 덜 힘들더라구요
삭제
댓글
ㄱㄱㅁ
2024.03.09 14:42
(*.235.83.115)
진짜 저 말대로 과거는 아무리 돌이켜도 어쩔 수가 없음. 그냥 다시는 그러지 말거나, 그걸 거름 삼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게 낫지 후회하는 마음에 사로잡히면 마이너스가 될 뿐임. 인간이 그렇다지만 그 후회하는 마음을 저버릴 수도 있는 게 인간임.
삭제
댓글
ㄴㄴ
2024.03.09 19:30
(*.237.254.185)
어딘가 이대호랑 좀 닮은거 같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01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600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2024.03.23
599
전문의들이 말하는 의사들 영어실력
15
2024.03.23
598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2024.03.23
597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596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595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2024.03.23
594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593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592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591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590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589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2024.03.23
588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587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2024.03.23
586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5
2024.03.23
585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2024.03.23
584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583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582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2024.03.23
581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580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579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578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577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576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575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574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573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572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81
Next
/ 8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