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5.09 22:08 (*.190.6.35)
    서울 한 달 살기
  • ㅁㅁ 2024.05.09 22:15 (*.84.87.183)
    서울이 아니라 잠실롯데 시그니엘 한달살기로 비교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 ㅇㅇ 2024.05.09 23:20 (*.38.72.166)
    우린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넘어져도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 ㅁㅁㅁ 2024.05.09 23:12 (*.238.37.167)
    미국을 느끼기에 뉴욕은 적합한 곳은 아님 다만 사람들은 미국에 살아보고 싶어하는 게 아니고 그냥 뉴욕이란 도시에 살아보고 싶어하는 것임 사실상 다른 대안은 없음 살기좋은 곳 찾을거면 뭐하러 미국을 감 보스턴이나 필라델피아나 하다못해 오스틴같은 곳이라도 추천했으면 모를까 애슈빌이라니...
  • ㅋㅋ 2024.05.10 05:58 (*.234.196.49)
    저런 미국 소도시 가보면 훨씬 좋음
  • 2024.05.10 15:46 (*.243.148.251)
    미국 소도시냐 뉴욕이냐 하는건 취향차이지. 난 미국이든 어디든 소도시는 너무 한산하고 지루함.
    뉴욕 도쿄 런던 홍콩 서울 이런 사람 많고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많은 곳이 좋음
  • 뉴요커 2024.05.09 23:13 (*.59.210.96)
    아니 뉴욕이고 시골도시고, 애초에 한달 살기를 왜함? 그 돈과 시간으로 차라리 여행을 다녀라. 꼴랑 한달 살아봐야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거나 현지에 동화되거나 그딴거 없음. 그냥 망상이랑 허영만 가득차가지고는 ㅉㅉ
  • 2121 2024.05.10 04:01 (*.36.148.68)
    보통 여행 많이 해본사람이 좋았던 도시 더 잘 느껴보고 싶어서 "여기는 좀 오래 살아보고 싶다" 하고 나중에 시도하는게 한달살이의 원형.
  • 123 2024.05.10 09:12 (*.109.182.249)
    너무 꽉 막힌거 아니냐
    남이사 자기 돈으로 한달을 살든 한달을 죽든 무슨 상관인데
  • 2024.05.10 09:36 (*.101.67.75)
    한달 살기가 다른게 아냐 니가말하는 여행 다니는거임. 남들보다 여유있게 천천히 돌아보는것 뿐이지
  • ㅇㅇ 2024.05.10 10:38 (*.106.108.23)
    한달살기도 여행인데...뉴요커님 지능이???
  • ㅁㄴㅇ 2024.05.10 10:56 (*.32.117.97)
    대표적인 허영임
    파리 살기, 뉴욕 살기, 런던 살기
    그런 로망을 실현하는데 큰 가치를 둔다면 몰라도 좋은데니까 살아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거면 멍청한거임
  • 2024.05.10 11:52 (*.101.67.75)
    난 10일코스로 유럽 한바퀴 인증코스로 찍고 오는게 더 허영같은데? 나 파리도 가보고 런던도 가보고 로마도 가봤다 하면서 퀘스트하듯이 하루둘러보고 이동하고 이러는거 말야.
  • ㅁㄴㅇ 2024.05.10 11:58 (*.32.117.97)
    ㅇㅇ 허영 맞음
  • ㄴㄹ 2024.05.10 12:10 (*.38.48.122)
    유럽여행이라면 보통 일생에 한두번뿐인 여행인데 그걸 허영이라 보면 오바지.
    10일 내내 프랑스에만 있다고 프랑스인 되는 것도 아니고,
    평소 보고 싶었던 유럽지역의 명소라도 찍고 오는게 후회기 덜 남고 좋지.
    물론 두번 이상의 여행일 경우는,
    지역을 축소해서 좀 디테일하게 즐기는 것도 괜찮고.
  • ㅇㅇ 2024.05.10 14:42 (*.134.127.200)
    전형적인 트로피 콜렉팅 행위지. 할줄도 모르면서 자격증 따고 딸딸이치는 거랑 같은 거임.
  • ㅁㄴㅇ 2024.05.10 15:14 (*.32.117.97)
    우리나라 결혼식도 일생에 한두번이라고 그 난리를 치며 하고, 산후조리원도 한두번뿐인 출산이라며 하고
    명품백도 몇 개나 사겠냐며 사고, 명품차도 몇 대나 가지겠냐며 사고 죄다 허영임
    안해도 되는거 기왕하는 김에 하자 하는게 죄다 허영임
  • 뉴욕은 2024.05.10 11:12 (*.172.162.174)
    관광지임. 그지들이 있는 척하려고 명품 사는 거랑 똑같다.
  • ㅇㅇ 2024.05.11 09:08 (*.190.211.143)
    서울 한 달 산다는 외국 사람한테 제주도 좋으니까 제주도 가서 한 달 있어봐요 그게 더 좋아 하는 거랑 똑같지...
    외국인들이 제주도가 어딘지나 아냐, 그냥 서울 북촌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곳 돌아다니며 한 달 살고 싶을 뿐이라고 ㅋㅋㅋ

    여기는 근데 기본적으로 남이 내가 하지 않는 무언가를 하면 존나 싫어하네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61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8 2024.04.30
1760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2024.03.21
1759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2024.04.26
1758 마케팅에 돈 쓰고 기업 이미지 조지는 방법 2 2024.03.17
1757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2024.05.30
1756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2024.04.21
1755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7 2024.04.14
1754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2024.04.05
1753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13 2024.05.04
1752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2024.03.06
1751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2024.03.04
1750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749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2024.03.19
1748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1747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1746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1745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2024.05.15
1744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1743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1742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1741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1740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739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1738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1737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1736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1735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1734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1733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1732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