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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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2 | 2024.05.15 |
2299 |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 2024.06.08 |
2298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2297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2296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295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2294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293 |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 2024.05.23 |
2292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 2024.04.26 |
2291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2290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2289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 2024.04.11 |
2288 |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 2024.06.09 |
2287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2286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 2024.05.15 |
2285 | 프로이센의 영조 6 | 2024.06.11 |
2284 |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 2024.05.24 |
2283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2282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2 | 2024.06.12 |
2281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2280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2279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2278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2277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276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8 | 2024.06.12 |
2275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2274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2273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 2024.05.28 |
2272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2271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