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2 13:36 (*.179.29.225)
    오히려 좋아
  • ㅇㅇ 2024.04.12 13:46 (*.41.117.49)
    풉ㅎ
    너가 좋을건 1도 없을것 같은데?ㅋㅋㅋ
  • ㅇㅇ 2024.04.12 18:45 (*.187.23.71)
    저런거좋지 부럽다
  • 2024.04.12 14:06 (*.234.196.224)
    결혼전에 나랑한번은 해야겠다고 모텔 갔던 애 생각나네
    너무 이뻐서 좀 아깝기는 한데 고마웠다^^
  • ㄴㅇ 2024.04.12 15:53 (*.142.150.130)
    뭐가 고마워.
    와꾸는 괜찮긴한데 미래를 생각해서는 답 안나오니 한번 하고 연 끊은건데..
    그저 한번 한 것 자체가 좋은거야?
  • adfasdf 2024.04.12 16:16 (*.253.91.226)
    답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는 알수없는건데 그냥 이쁜여자랑 공짜로 한번 자면 이득인거지 개거품 물고있네?
    그래서 당신은 잘 살고 있지? 그치 ?
  • ㅇㅇ 2024.04.12 14:24 (*.235.55.73)
    그냥 빡촌 갔다가 걸려놓고 남자는 다 그래 하는 거랑 동급의 쌉소리임
    남자는 여자가 필요했지만 여자와 앞을 생각할만큼의 매력은 없었고, 남자에게 저 여자가 그만큼 쉬웠을 뿐
  • ㅇㅇ 2024.04.12 14:30 (*.62.204.173)
    남자새끼 연기하는거임
    마음속으론 임우일 쨔스 쨔스 존나 하고있음
  • ㅇㅇ 2024.04.12 16:28 (*.59.205.101)
    저런 마인드와는 결혼을 못함 >> 결혼도 못하는데 사귀는게 뭔 의미 >>> 그냥 많이 먹는게 이득, 심지어 모텔비도 반띵, 오랫동안 만나면서 가능한 많이 많이 먹는게 완전 개이득
  • 15 2024.04.12 17:09 (*.235.13.168)
    나도 전여친이랑 저상황이랑 비슷한데.. 가치관이 안맞아서 헤어지고나서 연락오면 받아주고 사귀지는 않지만 여행가고 여자집에서 반동거식으로 지내고... 뭔가 내가 져주고 들어가면 다시 사귀겠지만 가치관이 안맞으면 힘들다는게 내생각이라
    난 그닥 지금 연애관심없어서 딴여잔 안만나지만 여자는 딴 남자랑소개팅하고 데이트하기도하는데
    그냥 딴 남자만나라고 하는데 주기적으로연락이계속옴
  • 얼마나? 2024.04.12 19:01 (*.234.192.240)
    형, 커?
  • ㅇㅇ 2024.04.12 19:40 (*.234.198.45)
    남자는 관계의 시작보다 끝맺음이 찐고수다
  • ㄷㄷ 2024.04.13 08:26 (*.156.19.98)
    여사친 몇명이랑 떡쳐본적있는데
    대부분 여자쪽에서 사귀고싶어해서 관계오래못가고 냉랭해짐.
    나도 저 여자같은 마인드였는데, 아시아권에선 저런 마인드 찾기힘듬.
    프랑스사람들이 약간 저런 마인드다.
  • 솔직해라 2024.04.13 11:23 (*.172.162.174)
    섹파 라고 하면 될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15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2024.06.03
614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613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612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611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610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2024.06.02
609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608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607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606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605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604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2024.06.08
603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2 new 2024.06.17
602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2024.05.07
601 다급해진 바이든 10 2024.06.07
600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599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2024.03.20
598 늙어가는 나이키 28 2024.04.17
597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596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2024.05.24
595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2024.04.11
594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2024.05.19
593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2024.06.05
592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591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2024.04.16
590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2024.04.26
589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588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587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586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2024.05.30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