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착각했네 한국인들이 노인공경하고 선배 존경하고 명절에 조상님들 성묘가가고 그런 행동은 본심이 아닌 "강요받은 행동임". 진심으로 노인ㆍ선배ㆍ조상을 공경하는 사람은 정말 초극소수임. 왜냐하면 한국은 어려서부터 유교교육을 집안에서부터 강요받아왔음. "항상 노인을 보면 큰절하고 도와주고 공경하라" "선배님들한테는 90도로 인사하고 항상 두손으로 술따르고 존대말 써라"등등 강요받아왔음. 그래서 선배ㆍ노인ㆍ조상에 대해 진실로 존경하는 마음 1도 없어도 형식적으로만 공경하는 척하는 거임.
선배공경? ㅋㅋ 속으로는 "꼰대새끼 씨발럼아 술은 니가 따라 먹어"이러고 있음. 하여튼 한국은 유교의 나쁜 점만을 받아들여서 의미없는 겉치레만 하고 있음. 노인이 공경을 받으려면 나이값을 하고 선배가 선배대접 받으려면 선배로서 선배다운 행동을 하면 아랫사람ㆍ후배에게 존경을 강요안해도 알아서 존경해준다. 그게 진정한 존경이야. 겉으로만 형식만 치르는 게 존경이 아니야. 그건 뻘짓이야
너나 노벨이나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냐? 넌 늘 속으로 저딴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친한척 웃고 사는거야? 뭐 업무상 어쩔 수 없는 소수는 그렇다 하더라도, 속으로 그럴 생각하며 살바엔 그냥 거리두고 살지? 너야말로 실생활 제대로 하는건지 스스로 되돌아 보고, 스스로가 떳떳할때 남에게 조언을 하든 욕을 하든 해라. ㅈ도 아닌게 지적질 하는 것 만큼 한심한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