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우투 2024.06.17 22:51 (*.161.20.139)
    마야? 동체시력 스피드 자기 중량으로 이긴거임?
    개쩌네 ㅎㄷㄷ
  • ㅇㅇ 2024.06.17 23:02 (*.249.68.92)
    와 카운터 지리네
  • wd 2024.06.17 23:39 (*.198.11.161)
    복싱은 중량 싸움이야
    체급을 괜히 나누어 놨겠냐
    뚱보 너 이자식
    누가 봐도 니가 무게가 나가잖아
    왜 엄청 불리한 상대와 싸운 것 처럼 말하냐 ㅋㅋㅋ
  • ㅇㄴㄹ 2024.06.17 23:50 (*.224.23.71)
    체중 맞춰서 싸우는데 뚱보가 나가면 얼마나 더 나가겠니
  • 2024.06.17 23:51 (*.186.253.104)
    열폭 꼴불견이네
  • ㅇㅇ 2024.06.17 23:52 (*.234.198.2)
    진심이야? 누가봐도 근육맨이 무게가 나가보이는거 아냐?
  • ㅇㅇ 2024.06.18 01:56 (*.105.133.10)
    그냥 찾아 봐 븅신들아 인터넷 안되냐? 구글 연결 안 돼? 둘다 체급 맞춰서 싸웠구만
  • 2024.06.18 10:02 (*.111.14.197)
    골격 이런걸로 평체로 봐야함
    진놈이 평체 더 높음
  • 2024.06.18 00:36 (*.144.110.30)
    펀치력의 핵심은 앞톱니근임

    앞톱니근은 피하지방이 조그만있어도 가려져서 안보인다

    비계형 파이터들 안보일뿐이지 앞톱니근은 잘 발달되어있다
  • ㅇㅇ 2024.06.18 02:40 (*.185.56.67)
    ㄹㅇ 지방에 가린것뿐임 ㅋㅋ 같은체급이라도
    상대방이 키크고 넓으니 상대적으로 저런몸 나오지
  • ㅇㅇ 2024.06.18 04:13 (*.109.76.24)

    펀치력의 핵심은 근육이 아니라고.. 기술이라고 기술...

  • 럭셔리 2024.06.18 00:37 (*.46.210.185)
    존나 긱시크인데
  • 2024.06.18 07:48 (*.63.143.188)
    사람들은 단편적인 것만 보고 그사람의 실력을 과대평가 하곤 하지.

    1할 타자가 어느날 운이 좋아서 홈런 한대 때릴 수 있음.

    그러나 장기적으로 그냥 1할 타자일 뿐이다.

    복싱에서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는 거지. 저 뚱보가 운이 좋아서 한 번의 ko승을 거둘 수 있다는 것임.

    이제부터는 저 영상을 보고, 뚱보와 싸우는 선수는 툭툭 치면서 체력 싸움을 걸어오는 전략으로 싸울 것임.

    뚱보는 파워는 좋은 데 체력이 좋지 않아서 판전승으로 끌고 가면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임.
  • 2024.06.18 08:28 (*.109.76.24)

    형도 뚱보는 체력이 좋지 않으러가록 단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네...

  • ㄴㄴ 2024.06.18 08:59 (*.12.253.201)
    Salt Papi 유튭에 찾아보셈. ㅈㄴ 노력해서 살빼고 체력 길러서 유튜버 복싱판에 뛰어든애임. 4승2패 전적있고 체력도 좋음
  • 저급식자재 2024.06.18 09:20 (*.116.51.241)
    짤 하나 보고 평가하는 단편적인 뷰와 안보고 싶어도 보이는 짤에서 뚱보의 스피드, 깔끔한 카운터, 그걸 가능하게 하는 동체시력을 못 느끼는 관련 지식.
    말같지도 않은 전략 추천까지 잘 봤습니다.
  • 00 2024.06.18 13:34 (*.148.253.82)
    검색 좀 해보고 쓰지 그랬어
  • ㅈㅅㄷ 2024.06.18 11:40 (*.187.23.71)
    누가이김?
  • ㅇㅇ 2024.06.18 12:36 (*.127.233.70)
    철권에서 나온 밥 생각나네 ㅋ
  • ㅅㅅㅅ 2024.06.18 16:18 (*.85.113.225)
    체급을 괜히 나누는 것이 아니다...
  • ㅇㅈ 2024.06.18 22:49 (*.155.206.170)
    쟤 지금 살 뺐음 애초에 근육질인데 지방에 근육이 숨겨진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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