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 씨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애들이 춤도 못 추나? 쟤네들이 저기서 애들한테 술,담배도 안 팔잖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뭐가 통제가 많아. 저기서 아이들이 술,담배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윤대통령이 그렇게 자유,자유를 외쳤는데 좌파 씨발새끼들이 또 통제하고 공산국가만들려고 해 젖같은 새끼들.
저런 데서 부비부비도하고 서로 눈 맞아서 서로 생식기 좀 쑤셔서 임신 해서 고딩엄빠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출산율이 늘어서 나라가 발전하는 거야. 애국하는 일이 별거 아니야. 그냥 본능에 충실해서 열심히 쑤시고 다녀서 티비에 나오는 고딩엄빠들처럼 아기들 막 낳는 게 요즘 애국자들 아니야? 물론 그 아기들은 지 에미,에비 쏙 닮아서 나중에 커서 세금이나 축내고 술이나 퍼먹는 나라에 짐만 되겠지만 .. 어쨌든 인구자체는 늘었기 때문에 요즘 한국에선 애국자 대접임
미성년의 나이를 좀 하향할 필요가 잇다. 만19세인데 만17세정도로 낮춰서 투표권도 주면서 납세랑 병역의 의무도 질 수 잇게하자 요새 고딩이면 성인이지 학업에 뜻 없으면 학교 자퇴하고 군대 갈 수 잇게하면 걔한테도 좋고 군한테도 좋고 술 안먹고 흔들어 제끼다가 지들끼리 눈맞아서 할 수도잇고 어차피 생물학적으론 성인이니까 책임만 잘 지면 되지
난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 술, 담배, 마약 이런 근본적인 불법 행위만 하지 안는다면 오히려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다양성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더 좋아보이는데.
유흥? 청소년은 사람 아닌가? 땀 흘리며 춤추고 시원하게 소리 지르면서 스트레스 푸는게 왜 잘못된 거지? 거기다 환경도 다른 문화 접하지 못하게 강제적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긴다는데 왜 문제인거냐고.
불법행위? 아이들인데 할 수도 있지!! 하지만 가계에서 보안요원(사체과 몸 좋은 성인) 배치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면 이것도 해결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니면 실시간으로 운영자측에 디엠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던가. 방법은 많아. 운영시간만 조절해서 건전하게 운영하면 좋은 사업 아이템같다.
노력 희생 이런것들은 찾아볼수 없고
일도 못해, 깡도 없어, 의리도 없어..
반면에 따박따박 시간만 지키고, 헛욕심만 많고..
어쩌다 이런 괴물들이 태어났는지 작금의 사태에 귀가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