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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 이야기라고 볼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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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좋아서 번식 노예로 쓰였던 흑인도 있더만 ㅋ
일부다처제 하면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낳지 않을까?
어차피 매매혼이라 부자 남편이라면 여자들도 불만 없을거 같은데 -
근데 일부다처제를 하고 다시 귀족정 비슷하게 돌아가면 혁명이 다음 수순임. 저어기 영원히 안바뀌는 국가들은 모르겟는데 한국은 변화무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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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벌가가 돈 많다고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는데 귀족정처럼 돌아갈수가 없지...그럴거 였으면 이재용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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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개를 같은 맥락으로 엮다니, 국평오의 나라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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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상통하지 않나? 좋은말로 국가의 미래 나의 미래라고 하지만 지금 애낳는 사람들 중에 서민층은 수십년의 경기하방에 고생만 죽어라 할게 뻔한데. 혹은 ai로 서비스업 일자리 다 날라가서 더 빡센 세상일지도 모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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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중 교수님...미국사 전공... 성공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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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노비 얘기하는줄 알았네
흑인노예제도보다 더 악한 제도구만 -
노예들이 살기 좋게 만들어야 노예가 많아지지...
노예들을 뜯어 먹으려고만 하니 수가 감소할 수 밖에.. -
노비들도 아이를 낳고 전쟁통에도 아기가 태어났는데 걔넨 먹고살기가 좋아서 낳았나?
지금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안낳을려고 하는건 뭐라 설명할려고?
국가탓만 하면 안되는게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임
예전처럼 대를 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현재 자기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지 -
그때는 피임을 하기 어려웠지 모자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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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많이 못 받는 환경 + 지능 유전도 일부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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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예 자식들이 현재 미국을 박살내 버릴줄 저땐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링컨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번 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