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2 13:58 (*.179.29.225)
    순수예술은 천재나 부자만 전공할 수 있는 거다
    나머지는 걍 인생낭비야
  • 2024.03.22 14:20 (*.201.171.202)
    난 기안같은 스승이 좋음 제동이 같이 뜬구름 잡으면서 감언이설하는놈들이 더 극혐
  • ㅅㅅ 2024.03.22 15:58 (*.234.192.181)
    니가그래서 그러고사는거야.
  • 2024.03.22 16:17 (*.201.171.202)
    취업이 잘 되는 사회를 만든던가! 속이 뻥!!
  • ㅂㅂㅂ 2024.03.23 00:42 (*.168.3.247)
    INTP가 팩폭을 잘하는데 F 들에겐 싸가지없는사람으로 보이지
  • 1 2024.03.24 21:55 (*.229.9.76)
    난 사람상태따라 김제동처럼 이야기해야할사람도 있고 서장훈이나 그런사람 처럼 이야기 해야할때도 있다고 생각함...김제동이 정치 이런거 때문에 이미지가 나락갔어도 무조건 서장훈처럼 어쩌고는 안맞는거같음
  • Mtech 2024.03.22 14:51 (*.64.19.89)
    당연하지... 후배들한테 말도 안되는 핑크빛 미래를 거짓말하지마라... 철저히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줘라
  • ㅇㅇ 2024.03.22 15:12 (*.38.85.61)
    돈세탁 전용 직업
  • ㅛㅛ 2024.03.22 17:26 (*.183.67.145)
    이말넌 말이 정확해
    기안은 나쁜의도는 아닌데 민폐를 끼친다
  • 아재 2024.03.22 18:34 (*.216.161.93)
    내가 가끔 입시커뮤니티사이트 들어가서 눈팅하곤 하는데
    미대입시가 무지 어렵고 애매모호하고 비리도 많은거 같음
  • 2024.03.22 19:55 (*.179.29.225)
    미대 음대는 간판을 원하는데 공부는 못하는 부잣집 자제들을 위한 리그야

    요즘 세상에는 진짜 천재적인 예술가라 해도 순수예술로는 뜨기 힘들다
  • m 2024.03.24 08:54 (*.39.97.152)
    개소리는 니 일기장에
  • 산나비 2024.03.22 21:52 (*.39.203.126)
    미대 졸업생들은 그림 그려서 돈 벌지 않고 자기 같은 후배 과외해서 돈번다. 예체능 다 비슷함 에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63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2024.06.03
2462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2461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2460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2459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2458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457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2456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2455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2454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2453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4 2024.03.09
2452 가장 비싼 이혼 9 2024.05.26
2451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2450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449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2448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2447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446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2445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2024.05.21
2444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2443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2442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2024.03.29
2441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2024.04.15
2440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2024.03.29
2439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438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2024.05.07
2437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2024.05.15
2436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2024.05.31
2435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2024.03.19
2434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