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5 13:51 (*.62.163.46)
    강남역 9시반 약속을
    8시에 출발하는 똥ㅅㅓ울 좆기도민들의 모습
  • 똠양꿍 2024.05.15 14:09 (*.101.68.7)
    사는거 힘들지?
  • ㅇㅇ 2024.05.15 15:44 (*.190.211.143)
    아스퍼거...
  • ㅇㅇ 2024.05.15 18:59 (*.33.164.23)
    계속 1,4호선 열심히 타시고
  • 12 2024.05.15 15:54 (*.111.145.168)
    지겨운데
  • 2024.05.15 23:11 (*.101.66.38)
    이새키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 2024.05.15 23:18 (*.70.56.152)
    슬슬 지겨워지네. 죽여야겠다.
  • -,.- 2024.05.15 14:09 (*.76.217.147)
    예전에 지방 행사 일정으로 고객과 30-40분 운전 거리의 장소를 선정하면 쌩 난리들을 부린다.
    서울에선 어디를 가도 30-40분 거리면 가까운 편인데도
    지방에선 이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더라.

    더 황당한건,
    이런 행사가 대략 10시부터 입장해서 10시 15분부터 시작하곤 했는데,
    난리피던 인간들은
    꼭 8시 30분부터 와서는 행사 준비하느라 엉망인 한 가운데서 버티고 앉아있다.
    하.. 참..
  • ㅇㅇ 2024.05.15 14:14 (*.62.10.211)
    서울 살면 도로에 갖다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지방은 30분이면 다른 시로 넘어가는 시간이야
    출근? 중형도시만 되어도 차로 10분이면 퉁친다
    아낀 시간으로 가족들이랑 더 오래 보낼수 있어서 좋다
    관광지 놀러가서도 더 오래 있을수 있고..
  • 1111 2024.05.16 03:32 (*.31.155.29)
    나도 서울 살기 포기한게
    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버리고 사람이 너무 많음.
    원래 지방이 연고지라 미련없이 접음.
  • 안녕 2024.05.16 04:32 (*.155.173.67)
    내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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