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격 대비 좋다 느낌인 건데 기대감 치솟아서 가는 사람이랑 그냥 덮어놓고 조롱하는 사람이랑 뒤섞여서 개판이었음 한번은 맛보고 싶다는 것 때문인데 이제 갈 사람들은 다 한번씩 가본 거지 머 사실 대량 가성비 돈까스 조리가 어떤 섬세한 맛을 기다하긴 힘듦, 조리법도 거의 정립이 된 음식인데 갑자기 큰 차이를 기대하는 것도 좀
딱히 욕할 것도 없고 딱 20-30분 정도면 기다리는 것까지는 오케이, 그 이상은 그냥 인스타 업로드 용
맛집이라는델 존나게 다니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수준의 가게에 정착하게되지. 결국 본인이 어떤 수준이라는걸 아는게 가장 중요함 맛집을 따지는 수준이 높다고해서 본인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 수준이 낮아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는다고 해서 촌스러운것도 아님 보통은 본인의 일상적인 동선 내에 있는 적당한 가격의 적당한 맛, 적당한 서비스의 가게가 본인에겐 최고의 맛집이 되지
ㅋㅋㅋ 톤쇼우 말하는 순간 씨발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백종원이 가성비를 이야기하면서 시작한 것이 연돈인데... 갑자기 몇천원더 비싼 곳과 비교를?? 그리고 톤쇼우 맛있다는 것은 니취향이지... 난 개인적으로 연돈이 더 맛있었다... 유튜버 정말 저거 아무나 하지 못하게 먹을수없나??
그냥 사진 찍어서 인스타 올리려는 용도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