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2 12:58 (*.190.6.35)
    90년대에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집단 폭행 당해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원래 학생 때는 싸우면서 크는 거라고 너도 태권도 배워서 친구랑 편먹고 복수하라고 이러던 시대임
    선생한테 이르면 종례 시간에 쿠사리 맥이면서 오히려 사람 ㅄ 만들고
  • ㅁㅁㅁㅁ 2024.05.22 14:31 (*.215.12.55)
    90년대는 폭력교사가 오히려 능력있는 교사처럼 생각되던 시절
    지금은 학폭청소년이 교사를 때리는 시대
    정반합은 언제쯤?
  • ㅂㅂ 2024.05.22 15:18 (*.115.71.95)
    다음은 서로 치고박는 시대 ㄷㄷㄷㄷㄷㄷㄷㄷ
  • ㅇㅇ 2024.05.22 15:20 (*.38.45.51)
    그게 진짜 야생이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22 14:57 (*.33.164.139)
    박태준?
    이로이?
  • 123 2024.05.22 18:10 (*.101.193.247)
    복도나 화장실서 담배피고 소년원가는 놈들도 많고

    삥도많이뜯고 무서웠다ㅠ
  • ㅇㅇ 2024.05.22 19:03 (*.38.40.122)
    오락실에서 돈뺐는게 일상이었지 ㅋㅋㅋㅋ
    중학생정도만 되도 선배들이 후배한테 껌판다고
    하나에 10배가격 받아먹고
  • ㅇㄹㅇ 2024.05.22 19:48 (*.178.75.118)
    각목들고 남의 학교 쳐들어가서 패싸움하고 잭나이프로 사람 찌르던 시절 틀딱들이 요즘애들 욕하는 거 보면 기가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22 21:48 (*.185.56.67)
    한 초중딩때까지는 동네 으슥한 골목가기 무서웠던 시절ㅋㅋ
    시내 번화가에 있던 골목도 마찬가지
  • 40909 2024.05.22 22:23 (*.155.204.23)
    놀이터에서 원심분리기 타고 큰 세대다.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어. 태블릿으로 뽀로로 보면서 큰 애들과는 차원이 다름. 요즘 애들이 김병만이면 옛날 애들은 베어그릴스야
  • asfq 2024.05.23 10:04 (*.32.117.97)
    매일 어깨빵은 기본이고
    오락실에서 게임 뭣같이 한다고 맞아본적 있냐.. 게임을 뭣같이 한다는 것도 있다는 걸 그 때 깨달음
    선생한테 혼나고 바로 뛰쳐나가더니 의자들고 와서 창문에 던진 애들도 있고 그랬는데
    요새도 그러나
  • 2 2024.05.23 11:36 (*.254.194.6)
    오락실서 철권 잘해서 동네형한테 맞은적도 있고.

    친구랑 걸어가는데 형들이 어깨동무 하면서 끌고간적도 있고.

    지나가다 어깨 부딪히면 바로 싸움 붙고 아는형 부른다고 깝치고.

    학교에서 주먹다짐은 하루에 한두개 이상 무조건 났고.

    그래도 담배는 최소한 숨어서 피고 어른 지나가면 숨고 그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93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2024.04.05
2192 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18 2024.04.05
2191 스타벅스 1100원짜리 까눌레 8 2024.04.05
2190 키작남이 몸 만드는 거 10 2024.04.05
2189 에버랜드 직원의 사내 연애 썰 13 2024.04.05
2188 본인은 연애하기 글렀다는 유튜버 21 2024.04.05
2187 한중일 시가총액 1위 2위 12 2024.04.05
2186 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회덮밥 먹고 충격 18 2024.04.05
2185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2024.04.05
2184 한국 게임 규제에 빡친 개발자 4 2024.04.05
2183 일본인들이 즐겨먹지만 한국인들은 극혐인 것 28 2024.04.05
2182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2024.04.05
2181 MBC 날씨 보도에 최고 수준 징계 32 2024.04.05
2180 어질어질 최악의 회식 문화 10 2024.04.05
2179 소에게 사료 대신 먹이는 보리 16 2024.04.05
2178 푸바오 유튜브 댓글 18 2024.04.05
2177 쿠팡의 블랙리스트 13 2024.04.05
2176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2024.04.05
2175 오타니 다저스 데뷔 홈런 8 2024.04.05
2174 전기차의 버스전용차로 주행 허용하라 12 2024.04.05
2173 충주맨이 영상 삭제와 사과까지 하게 된 컨텐츠 3 2024.04.05
2172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 차관 지원 25 2024.04.05
2171 대만 지진 당시 산부인과 CCTV 8 2024.04.05
2170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169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2168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2024.04.05
2167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2024.04.05
2166 소개팅남 차가 벤츠인데 실망 5 2024.04.05
216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64 10년 공들인 애플카 접고 로봇 개발 13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