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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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 2024.05.09 |
909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908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5 | 2024.05.09 |
907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906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905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904 |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1 | 2024.05.08 |
903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902 |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 2024.05.08 |
901 |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4 | 2024.05.08 |
900 | 한국의 세대갈등이 더 심한 이유 20 | 2024.05.08 |
899 | 김민재를 본전에 팔고 싶다 29 | 2024.05.08 |
898 |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 2024.05.08 |
897 | 중국 이혼율 상황 9 | 2024.05.08 |
896 | 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11 | 2024.05.08 |
895 |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15 | 2024.05.08 |
894 | KBS 취재력 12 | 2024.05.08 |
893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892 | 여자친구 살해한 명문대 의대생 16 | 2024.05.08 |
891 | 기술 유출 터지자 인도네시아의 기막힌 제안 15 | 2024.05.08 |
890 |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 2024.05.08 |
889 | 줄리엔 강 근황 20 | 2024.05.08 |
888 | 8400만원 가족에 미안 28 | 2024.05.08 |
887 |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 2024.05.08 |
886 |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 7 | 2024.05.08 |
885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884 | 뻔뻔하고 당당한 주차 빌런 18 | 2024.05.07 |
883 |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 20 | 2024.05.07 |
882 |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3 | 2024.05.07 |
881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