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19 23:22 (*.235.189.156)
    지가 뭐 되는줄아나본데?
  • ㄱㄹ 2024.05.20 21:05 (*.142.150.130)
    대댓들 보니,
    후임이 단순히 잔소리 때문에 퇴사한게 아니란건 알겠다.
    답 없는 선임인거 인지하고 고민하다가,
    그만둘 기회가 온거였네.
  • ㅇㅇ 2024.05.21 13:28 (*.102.128.104)
    본문 첫 베댓에 답이 나와서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
    지 없으니까 있는사람에게 결제 맡은것뿐.
    유동적, 효율적으로 일처리 한건데 핀잔주니 그만둘만 하지ㅋㅋㅋ
    이거봐 본인은 모른다니까. 새회사면 그냥 좃소구만. 알만....
  • ㅇㅇ 2024.05.21 13:35 (*.102.128.199)
    나도 다시 댓들 다 읽어봤는데 사상 가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어제는 개통령 보다가 어이없었는데 또 신선한 빠가사리 나왔네 ㅋㅋㅋ휴무로 쳐 놀다 올때 일하는 직원이 윗선한테 결제받았으면 된거지. 사장한테 왜 결제 하셨어요!!!!!는 못하고 아랫놈 까기 바쁜 무능지 전형적인 강약 약강
  • ㅇㅇ 2024.05.19 23:26 (*.144.252.121)
    좆병신같은 회사문화는 좆병신들이 만들어낸다
  • GF 2024.05.19 23:29 (*.160.12.76)
    제목만 봤을때 뭐 그걸로 퇴사하나 했는데 젊은 꼰대 그 자체네.
    회사입장에서 봤을때 저런놈 쳐내야 이득인데
  • ㅁㅁㅁ 2024.05.19 23:51 (*.101.195.44)
    더 중요한건 사람들이 저렇게 까지 말해주면 최소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정도는 말할수 있는건데, 끝까지 인정안하는게... 저런애들때문에 게시판 싸움나고 씹ㅊ 남.
  • 123 2024.05.20 00:06 (*.110.146.188)
    저런 빡대갈도 취업해서 돈을버네 ㅋㅋㅋㅋ
  • 그런데 2024.05.20 00:21 (*.178.91.32)
    말투나 병크 집요함 보니 딱 여자네
  • -,.- 2024.05.20 00:29 (*.76.217.147)
    저러니 "새회사"를 다니는 건가
  • ㄴㄴ 2024.05.20 01:13 (*.113.219.90)
    흐음.. 나는 이해가 안되네 팀장이면 팀장이 직속상사고 그 위는 참조 같은 느낌으로 결재 올리는거라 전화로라도 팀장 허락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팀장 부재로 당일 결재를 넣던 안넣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팀장한테 보고하고 써야되는 휴가를 그 위 상사한테만 말하고 쓴건데 이렇게 했다면 당연히
    말이 나오지 않나?
  • ㅇㅇ 2024.05.20 01:54 (*.207.3.254)
    존트 토악질 나오네 ㅋㅋ 어떤세상 어떤회사를 다니는거야형
    ㅋㅋㅋㅋㅋ
  • 2024.05.20 02:54 (*.101.68.219)
    내일 대신해줄 사람이 필요하면 대직자한테만 오케이 받으면 휴가는 뭔 팀장이고 부장이고 사장이고 나발이고 통보하고 갔다오는거야
  • 무심 2024.05.20 01:29 (*.1.158.115)
    참조로 넣으면됨
  • 1111 2024.05.20 06:03 (*.125.177.184)
    이미 퇴사한 사람두고 왜 궁시렁대지? 저런 말도 남아 있을 때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면 될 지 따질 문제지. 하긴, 신규직원 오면 걔한테도 온갖 패악부리겠네. 도대체 왜 저래?
  • ㅎㅎ 2024.05.20 06:49 (*.11.255.182)
    하위 결재자가 결재를 안했는데 어떻게 상위 결재자가 결재를 할 수 가 있지? 넘어가질 않을텐데? 전자결재가 아닌가?
  • 2024.05.20 17:56 (*.101.68.219)
    우리는 결재자가 휴가나 출장중이면 결재라인에서 아예 뺄수 있음
  • 2024.05.20 07:49 (*.62.203.144)
    꼰대
  • 간다 2024.05.20 08:26 (*.101.131.29)
    새회사에 주목
  • 우돌이 2024.05.20 08:33 (*.38.36.227)
    우리 회사는 그래도 휴가자가 전결라인에 있으면 '대결(휴가)' 그리고 그 위 전결자에게 승인받아서 돌아온 사람이 휴가간 사람 근태 알 수는 있도록 하는데.
    글쓴놈이 진짜 팀장인진 모르겠으나 팀장 휴가여도 문자라도 남겨야하는거 아님? 돌아왔을때 팀원이 왜 없는지는 알아야하자나?

    퇴사까지 간건 글쓴이가 자기 무시했다고 삐진티를 팍팍내면서 갈궈서 그런듯.
  • ㅇㅇ 2024.05.20 09:28 (*.223.200.120)
    저 일만 있었겠냐 ㅋㅋㅋ 후임이 잽싸게 탈출 잘했네
  • 00 2024.05.20 09:30 (*.148.253.82)
    쟤가 팀원 선배직원도 아니고 팀장이면 전화나 카톡으로라도 미리 연락은 하는게 맞지 ㅁㅊ놈들아
    근데 저 ㅅㅎ가 블라 사람들하고 대화를 ㅄ처럼 하는거 보니까 직원이 퇴사하는 이유는 이해가 간다
  • 12 2024.05.21 10:18 (*.36.139.124)
    ㅇㅇ팀장입장에서 팀원 자리가 왜 비엇지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팀장이 휴가 결재를 안하면 휴가를 못가는 문제가 아닌것같은데ㅡ 근데 쟤도 첨부터 그렇게 말하면 애들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댓글안쓸텐데 ㄲㅎㄴ댜냄새나게 글올리긴했네
  • ㅁㅇㅁ 2024.05.20 10:18 (*.62.235.169)
    대충 저 글쓴이가 빡친 포인트는 알겠다. 근데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인듯.

    후임이 실수 했으면 실수했구나 하고 담부턴 이러면 이런 포인트에서 문제가 발생하니까 주의해라로 끝나야되는데

    지를 무시했다고 바로 튀어나오잖아. 젤 짜증남.

    이런 놈들이 신입이면 주의를 줬을때 지만 싫어한다고 염병이고 팀장이면 뭐 하나가지고 지를 무시한다고 난리임.

    젤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 ㅈㅍㅅ 2024.05.20 10:56 (*.218.53.83)
    맞음. 피해의식 존나 심한 사람 같다.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하면 숨 넘어가는 포인트가 참 많다

    의도한 바 가 없는데도 자길 싫어한다 무시한다 음해한다 이런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건가 그런 감정적인 걸로 사람을 못살게 굼

    이건 뭐 해명할 것도 없고 신경써도 삐딱하게 쳐다보고 속 터짐

    나 같아도 사표 씀
  • 2024.05.20 12:06 (*.243.148.251)
    무시당하는 것에 날이 서있는 사람들이 제일 피곤하다
  • 2 2024.05.20 10:30 (*.254.194.6)
    선결제 시스템인가 본데 지가 결제를 해야 윗사람한테 결제 넘어가는거 아닌가?

    휴가니까 참조 걸어놓고 윗사람한테 결제 받으믄 되는데 참조도 안걸었다는거 아닌가?

    아님 결제 올리고 전화해서 전자결제 해주라 하던가.

    그냥 밑에놈 보기 싫어서 지랄하는 ㅄ 같은데
  • ㅇㅇ 2024.05.20 10:43 (*.55.156.25)
    저런 글 블라에 써서 공감 호소하는 놈년들 지능이 참 대단해
  • 응우엔 2024.05.20 10:51 (*.235.56.1)
    결제가 없어도 휴가 가는게 가능한가..? -_-.. 우리회사야 좆좆소니깐 가능하거든...
  • df 2024.05.20 20:51 (*.160.12.76)
    글쓴애가 최종결제자도 아니고 팀장급도아니고 걍 거쳐가는 포지션이라 패싱 가능한 시스템이겠지
  • ㅁㄴㅇ 2024.05.20 10:55 (*.32.117.97)
    루팡이나 하는 인간들 여론이야 알겠고
    글쓴이도 이해가 가는데 아니라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가주면 되는데
    개 갑갑한 스타일이네 머리가 돌덩이인가
  • 조각 2024.05.20 12:09 (*.161.175.95)
    답변만 봐도 대다수가 그게 왜?라고 하는데 혼자만 꿋꿋한거 보면 답이 나오네
    퇴사 이유가 충분한 상사였다는거지
  • ㅇㅇ 2024.05.20 12:12 (*.235.81.249)
    ㅈ소직원이 ㅈ소했다
  • 어질어질하네 2024.05.20 13:58 (*.26.217.23)
    대댓글 보는 내가 다 퇴사마려울 정도네
  • ㅇㅇ 2024.05.20 23:18 (*.147.27.246)
    보통 상위 결제자 없으면 넘어가지나?
  • 물논 2024.05.21 08:22 (*.235.83.231)
    개소리인게 그거말고 결재라인 타야 하는거 지 쉬는 날이면 전부 동결이라면 인정
    아니면 휴가 중에도 결재하러 처기어나오던가
    결재라인 3놈이 하루건너 휴가면 3일 대기타는건가? 뭔 시발 조선시대 파발마냐
  • 3214 2024.05.21 11:45 (*.251.172.127)
    깨알같이 삼성은 못본척하네
  • 돕고사는세상 2024.05.22 03:25 (*.46.225.33)
    내일 반차 결재 안해줄것 같으니까 안넣었나보지 ㅉㅉ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남
  • ㅇㅇ 2024.05.22 18:19 (*.225.228.119)
    저사람이 팀장이라고?ㅋㅋ팀장 바로밑 후임이면 같이 오래일했을텐데ㅋㅋㅋㅋ
    지가 불리해져서 황급히 지가 팀장이라고 말한거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00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1599 전 국민 100만 원 기본소득 63 2024.04.26
1598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2024.04.26
1597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2024.04.27
1596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2024.04.27
1595 라인 지분 팔고 떠나라 13 2024.04.27
1594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1593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2024.04.27
1592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2024.04.27
1591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3 2024.04.27
1590 추해진 메이저리거 류현진 15 2024.04.27
1589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1588 남자가 아쉬워하는 연애를 해야한다 17 2024.04.27
1587 배달하는 대학생 16 2024.04.27
1586 한국의 저출산 원인 중 하나 13 2024.04.27
1585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1584 성진국 배우와 사귈 때 장점 7 2024.04.27
1583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1582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2024.04.27
1581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2024.04.27
1580 아르헨티나에서 데뷔한 K-POP그룹 7 2024.04.27
1579 한국 농촌의 실상이라며 중국에 올라온 영상 12 2024.04.27
1578 한가인이 말하는 본인 인생 최대 미스테리 10 2024.04.27
1577 또 흑인 과잉진압 논란 14 2024.04.27
1576 탈북자의 탈북 사유 6 2024.04.27
1575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 26 2024.04.27
1574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1573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2024.04.27
1572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2024.04.28
1571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24 2024.04.28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