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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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 2024.06.13 |
1944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29 | 2024.06.05 |
1943 |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 2024.05.29 |
1942 |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 2024.04.05 |
1941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1940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 2024.06.03 |
1939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 2024.06.11 |
1938 |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 2024.06.03 |
1937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 2024.04.22 |
1936 |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 2024.06.14 |
1935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 2024.06.08 |
1934 |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6 | 2024.06.23 |
1933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 2024.05.27 |
1932 |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 2024.06.03 |
1931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1930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1929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1928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 2024.05.14 |
1927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1926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8 | 2024.04.14 |
1925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 2024.04.17 |
1924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 2024.05.03 |
1923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1922 | 고소 당한 배달거지 9 | 2024.06.23 |
1921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1920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1919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1918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 2024.06.02 |
1917 |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6 | 2024.06.19 |
1916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