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오늘도 하나 배운다 형 고마워
-
장한평에서 회사 다니는데 가끔 거기서 사장님들이랑 담배피면
진짜 저 중고차 뗘서 수출하는거 한 2~3년만 쫓아다니면서 고생해서 자기 판로 만들면 그 담부터는 앉아서 돈버는거라고 하는데
나도 사업할 끈기가 없어서 걍 회사 다니지만 -
글이나 말로 표현하니까 2~3년만 고생하는거지... 하루하루 직접 겪으면 정말 최악이라... 버티기가 쉽지 않아
-
제목만 보고 마동석 인줄.
-
아시아의 기회의 땅 같은 곳인가
최저임금을 국적 가리지 않고 주니깐 -
실제로 선호도 일본보다 높다던...
-
유럽도 외노자 최저임금주지도않고 착취개쩜
유럽 과일이 싼이유가 외노자 노동착취라고
그거에비하면 우리나라는 최저임금도 맞춰주고 잘하면 연봉도 올려주니 -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 회사에 다닐 생각하지말고 무조껀 사업을 해라~
사업은 순수익 월 천만원 이하면 사업할 생각하지말고 무조껀 월 천만원 이상 목표로 잡어라~
공단 같은데 사장들 타고 다니는 차 보면 대부분 외제차에 월 1~2억 버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드라 -
밑에 분 한국인 예쁜 아내, 집도 서울 한복판에 있고 애도 많은거같던데. 여러모로 성공했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83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 2282 |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 2024.03.15 |
| 2281 | 결정사 남녀 성비 16 | 2024.03.15 |
| 2280 |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 2024.03.15 |
| 2279 |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 2024.03.15 |
| 2278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 2277 |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 2024.03.15 |
| 2276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 2275 | 복서들의 1초 공방 6 | 2024.03.15 |
| 2274 |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 2024.03.15 |
| 2273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 2272 |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 2024.03.15 |
| 2271 |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 2024.03.15 |
| 2270 | 대륙의 보도 통제 7 | 2024.03.15 |
| 2269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 2024.03.15 |
| 2268 |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 2024.03.15 |
| 2267 |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 2024.03.15 |
| 2266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 2265 |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 2024.03.15 |
| 2264 | MBC는 잘 들어라 15 | 2024.03.15 |
| 2263 |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 2024.03.15 |
| 2262 |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 2024.03.16 |
| 2261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 2260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 2259 |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 2024.03.16 |
| 2258 |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 2024.03.16 |
| 2257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 2256 |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 2024.03.16 |
| 2255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 2024.03.16 |
| 2254 | 신의 약물로 등극 10 | 2024.03.16 |
매입처나 판로나 둘 중 하나는 독점적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