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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예약 엄청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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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난생 처음 에버랜드 가봤다.
나이 마흔에 가본 에버랜드
솔직히 실망했다
국내최대 놀이공원이라는 위상이
전혀 느껴지지않았다..
너무 낡고 후지더라 -
자연농원일때 가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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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이나 이건희 있었으면 저기에 호텔 하나 지으라고 지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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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도 상에서는
삼성가 이재용에서 끝나.........
아마 분리되서 여기저기에 팔리것지 -
이재용 지분도없어 국민연금 밀어주니깐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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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니형 있었음 아작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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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장점은 투숙일과 다음날
정문 오픈 시간보다 빠르게
투숙객 입장 시켜줘서
문열자마자 아마존 이런거 한두개 더 탈수있는거
시설은 2000년대 초반 콘도 비슷 -
래미안이 하자보수 최고인데
리조트 관리는 영 아닌가벼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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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3 |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 2024.04.01 |
| 2512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 2024.05.31 |
| 2511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 2024.05.27 |
| 2510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 2509 |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 2024.06.10 |
| 2508 |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 2024.06.15 |
| 2507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0 | 2024.06.14 |
| 2506 |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4 | 2024.04.26 |
| 2505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2504 |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 2024.05.08 |
| 2503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 2502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 2501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 2024.06.15 |
| 2500 | 47일간 참은 대변 7 | 2024.04.08 |
| 2499 |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5 | 2024.04.22 |
| 2498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 2497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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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5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7 |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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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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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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