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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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2557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2556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2555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2554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553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2552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2551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2550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549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2548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2547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2546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2545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2544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2543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2542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541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2540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2539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2538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2537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2536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2535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2534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 2024.03.21 |
2533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2532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2531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2530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2529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