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가 왜 인기인지 모르겠다는 시계 장인

유명해서 유명한 시계

’손목위의 작은 사치‘

리세일 프리미엄 보면 광기는 맞음
데이토나 리세일로 살 돈이면 파텍필립 살 수 있지

차는 돈에 따라 성능도 다르지만..
시계는 패션이라 어디 무인도에 쳐박혀 3년동안 오차 1초네 지랄할 것도 아니도.
유명해서 유명한 시계

프콘 하트비트나 차렵니다..100만원대 이지만 이 이상 쓰고 싶은 마음이 없넹

시계는 사치품이고 카시오 지샥 정도만 차도

충분하다

환금성이 좋아서지~파텍 뭐시기?바쉐론 뭐시기?모르는 사람 많어~롤렉스는 다들 알어~그리고 모델이 많이 안 바껴~30년전에 500만원주고 산 서브마리너 지금 가격이 3천만원임.

이러니까 그냥 시계 기술자로 사는거지

롤렉스가 비싼이유는 그냥 가치보존임 ㅁㅁ

아무리 쌉쓰레기여도 가치만 보존되면 비싸게 거래됨

5만원짜리가 비싼 재질의 종이여서 비싼가?

5만원의 가치가 보장되니까 비싼거고 롤렉스도 마찬가지임

애초에 시계따위가 롤렉스보다 더좋아봤자지 ㅋㅋㅋㅋ

뭐 파텍필립은 롤렉스보다 최소 몇천 더받을정도로 좋기는함? ㅋㅋㅋ

애초에 시간도 안맞추고다니는놈이 한다슨데 ㅋㅋㅋ


그냥 금붙이를 몸에 두르고 다니는거 자체가 나 쓸거다쓰고 이정도는 두르고 다녀요의 간접표현인데

금을 몇천만원어치씩 들고다니면 무겁잖아 그냥 그거 대용일뿐임

금수표인거지 ㅋㅋㅋ


그중 현금성이 제일 좋으니까 비싼거고

그정도로 가치보존이 잘되도록 마케팅을 존나게 잘한거지

금이나 다이아몬드를 기능으로 접근 하면 안되는거지..

롤렉스~ 우리나라 아버지 세대부터 대대손손 물려줘서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고~
전쟁 이후, 우리나라에서 한때 핫했던 브랜드이고~ 이런저런 브랜드 파워나 히스토리가 있으니까 유명한거고 많이 사는거지~
파텍좋은지 누가 모르나~ㅋㅋㅋ

스마트워치 쓴뒤로 일반시계 필요없음.

처음쓴게 갤럭시 무슨 핏 인가 작은거.

연결도 좀 불량하고 배터리도 하루 겨우 버틸정도로 우스운 기계지만 잘 썼음.

다음에 워치 프로인가 뭔가 전화도 되고 어쩌고 저쩌고 배터리 하루도 못가는거 무겁고 불편해서 잠깐.

딸내미 사달래서 샤오미밴드 사줬더니 안쓰길래 내가 쓰는데 가성비 갑.

4~5만원준거 같은데 배터리 완충하면 일주일은 거뜬히 씀.

블루트스 연결도 오류없이 잘됨.

예전부터 소음있는 현장에서 잘 썼고 회의중에 오는것도 확인되고

폰꺼내기 귀찮아서 보기 편하고 대만족.

스마트워치 안써본놈들이 그거 왜 차고 다니냐고 헛소리

27년전 대학 입학 선물로 할아버지가 사주신 데이저스트
2년전에 오버홀 한 번 한거 빼고는 고장없이 잘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