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0 13:31 (*.190.6.35)
    사스가 갓본
  • 1212 2024.06.10 14:04 (*.57.171.41)
    니뽕충.
  • ㅇㅇ 2024.06.10 16:57 (*.38.87.142)
    이 대깨는 또 내가 적어논줄 알고 헷갈려서 댓달아놨구만
  • 1212 2024.06.10 17:56 (*.57.171.34)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반동 폐기물들 없으면 못사는 것들이 뭔 “대깨“ 씨부리고 자빠졌어?
  • ㅇㅇ 2024.06.11 02:48 (*.235.66.213)
    2찍들의 지능은 도데체 어디가 바닥일지 궁금하다
  • 2024.06.11 08:45 (*.101.196.164)
    니가 누군디?
  • ㅇㅇㅇ 2024.06.10 14:51 (*.136.197.155)
    있을 수 없으니까 하는이야기지
    다시태어나면 와이프분하고 결혼하시겠습니까? 네.
    다시 못태어나니까 ㅇㅇ
  • 공드리 2024.06.10 15:48 (*.17.214.13)
    판단이 섣부르시오
  • 국종이형.... 2024.06.10 16:21 (*.153.204.84)
    우리나라랑 정반대군요.
  • ㅇㅇ 2024.06.10 18:56 (*.190.211.143)
    저것도 그냥 기만임
  • 포도 2024.06.10 16:26 (*.168.49.132)
    난 메스 보다 썩션 해보고픔
  • Lindan 2024.06.10 20:24 (*.39.250.16)
    치과 간호조무사?
  • 천재님 2024.06.10 21:40 (*.67.146.66)
    국민들이 의사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존중해주는 이유는 저 메스의 무게를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의사 돈 많이 버는걸로 누가뭐라고 한적있냐?

    전문의도 못따고 피부과에서 장난질이나 치는 병신들가지고 욕한거지.

    늘 의사들은 우리사회 특히 요즘은 더 존중받는데

    근데 이번에 의사들은 큰 실수 했다.

    스스로 메스의 무게를 포기했다.
  • wd 2024.06.10 21:52 (*.198.11.161)
    현직 예비직 할 것 없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권의식이 얼마나 큰지 적나라하게 보여졌지
    역겹더라
  • 개불 2024.06.10 23:16 (*.230.195.249)
    우리나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망해서 ㄱ살아나기 힘들어보이고 이제 의학의 기본이되는 내과도 슬슬 ᆞᆞ기울어지고 있는데.<div>존경은 개뿔. </div>
  • 2024.06.10 22:06 (*.102.11.115)
    이국종 교수님의 메스는 얼마나 무거울까..
  • ㅁㅁ 2024.06.11 01:35 (*.84.114.67)
    오토바이 보급대수 1억대 넘는 베트남 가면 지겹도록 할 수 있다.
  • ㅇㅇ 2024.06.11 08:42 (*.21.26.180)
    일본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현재 한국이면 박봉과 소송에 시달리다가 결국 빚만 남고 피부과로 유턴....
  • 2024.06.11 12:30 (*.39.194.180)
    박봉도 아니고 소송도 거의 없는 것이 팩트
  • ㅇㅇ 2024.06.11 12:49 (*.235.5.208)
    소송걸어도 99.99%가 의사를 이길 수 없는게 팩트
    마취강간하고 사진찍어도 면허 취소안되는게 팩트
  • 후르츠 2024.06.12 09:45 (*.194.200.229)
    왜곡을 정도껏 해야지 지가 써놓고 안부끄럽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00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1899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1898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1897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1896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1895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1894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1893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1892 유희관의 가발 체험 7 2024.06.15
1891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7 2024.06.15
1890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1889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1888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0 2024.06.15
1887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1886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188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1884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1883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1882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1881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1880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9 2024.06.14
1879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1878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1877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1876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1875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2024.06.14
1874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2024.06.14
1873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872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2024.06.14
1871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