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3 23:58 (*.179.29.225)
    감튀가 극혐인 건 상식이잖아
  • 11 2024.04.04 00:15 (*.235.189.156)
    햄버거만 덜렁 먹자니 뭔가 아쉽고 사이드가 하나 잇으면 좋겟는데 말이야
  • ㅇㅇ 2024.04.04 03:04 (*.38.84.84)
    차라리 햄버거를 한개반 먹어라
  • 2024.04.04 10:30 (*.101.195.101)
    김치찌개먹어라
  • 1 2024.04.04 11:22 (*.46.1.243)
    그럴땐 반주로 쏘주한잔하고 입가심으로 캔맥주로 마무리하면 최고다
  • 2024.04.04 02:19 (*.33.212.234)
    햄버거 자체를 따로따로 먹으면 건강식임
    한번에 먹어서 문제

    감튀는 그냥 사랑으로 먹는다
    존맛임
  • 2024.04.04 04:17 (*.101.192.2)
    얼굴뾰족한분 성함이..?
  • ㅇㅇ 2024.04.04 07:02 (*.235.12.223)
    김뾰족돌이
  • 86 2024.04.04 08:00 (*.209.127.121)
    박삐삐
  • ㅇㅇ 2024.04.04 08:27 (*.38.85.31)
    홍성흔
  • 그니까 2024.04.04 07:03 (*.172.162.174)
    영양사가
    영양실조사라는 거잖아
  • 비교가 좀... 2024.04.04 07:20 (*.218.101.35)
    햄버거랑 피자를 비교하면 몰라..
    감튀는 식사 대용이 아닌데 왜 햄버거랑 비교를 해
  • 2024.04.04 10:31 (*.101.195.101)
    난 햄버거랑 피자 식사로 안먹는데?
  • 1324 2024.04.05 13:44 (*.100.171.122)
    식사가 아니면 간식으로먹나? 얼마나 ....그만할게
  • 글쓴이 2024.04.04 12:17 (*.67.144.27)
    식사 대용인 음식 비교가 아니라 정크푸드로 불리우는 것들에 대한 비교야
    비교 대상에 아이스크림같은것도 나오니까
    불만 표하지말고 찾아보던가
  • ㅇㅇ 2024.04.04 11:17 (*.235.55.73)
    맛으로 먹는 거라서 ㅋㅋㅋ
    그런데 나이가 드니 기름지고 짜고 달고 너무 치중된 음식은 그냥 자동으로 먹기가 힘들어짐
  • ㅇㅇ 2024.04.04 17:23 (*.39.194.108)
    햄버거도 탄단지 좋다고 대부분 착각하는데
    영양성분 좋아보이려고 전체지방량 표기안하고
    거의다 포화지방만 표기해놓음
    탄수량 안적어놓은곳도 있을걸?

    그래서 다이어트 빡세게할땐 도움안됨
    배가 빨리꺼지는것도 문제
  • ㅇㅇ?? 2024.04.04 17:36 (*.185.136.107)
    다이어트 하면서 배가 빨리 꺼지는것이 문제라면 다이어트 할 생각이 없는거지.
    많이 먹으면서 살빼고싶다라는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멍청한 생각아님?

    진짜 의지나 참을성의 문제가 아닌데 허기를 못견뎌서 살이 찐거라면 다이어트가 아니라 병원을가야함.
    병원가서 상담,시술, 수술을 받아야할 문제.

    이런거 필요없는데 배가 빨리꺼지지않는 다이어트식을 찾는건 양심상 다이어트하는척을 하고싶은것뿐.
  • ㅇㅇ???? 2024.04.04 18:57 (*.39.216.56)
    생각나열하다보니 다이어트랑 별개로 덧붙인거지만 반박하자면
    많이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얘기한적도 없는데 왜 니맘대로 많이먹는다고 정하고 풀발함??
    게다가 적게먹어도 포만감이 조금이나마 긴게 다이어트에 유리한데??
  • 422 2024.04.04 21:47 (*.222.88.78)
    삐삐가 여기 왜나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08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2024.05.22
1807 미국의 시골 인심 12 2024.04.21
1806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2024.05.31
1805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1804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2024.05.06
1803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2024.05.09
1802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1801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1800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1799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1798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1797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1796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1795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1794 미쳐가는 대한민국 9 2024.04.25
1793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1792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791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1790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1789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2024.05.29
1788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1787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1786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1785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1784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2024.06.10
1783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1782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1781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1780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1779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