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4.07 00:06 (*.148.255.213)
    가치를 매길 수 없기는 씨발.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
  • ㅏㅏㅏ 2024.04.07 00:12 (*.150.180.238)
    몇천년 중국역사를 대표하는 옥새의 가치를 냄비근성나 순간적 유행으로 거품낀 튤립, 허니버터칩이랑 비교한다고..?
    니 속에 뭐가쌓였는지는 알겟는데 너가 이런 글 쌀데는 여기가 아니라 코인, NFT 글이지..
  • ㅇㅇ 2024.04.07 00:23 (*.39.233.181)
    냅둬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쁘면 사람이 편협해짐
  • ㅕㅓ 2024.04.07 00:42 (*.222.65.169)
    느그집시골집 창고에서 수십억가치의 고려청자가 나와도 너한텐 아무 쓸모도없으니 갖다버리도록
  • 12 2024.04.07 00:51 (*.90.159.24)
    인간이 인간다운건 인문학적인 아니다 아깝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
  • ㅇㅇ 2024.04.07 02:16 (*.26.217.23)
    저거 박물관에 전시안 해도 입장료로 매년 조단위로 돈 벌듯
    2천년도 넘은 보물을 튤립이나 허니버터칩에 비교를 하고앉았누
  • ㄱㄷ 2024.04.07 17:50 (*.124.117.57)
    원룸방에 딸랑 전시해놓고 관람료 받아도 억대는 벌듯
  • 아하 2024.04.07 03:05 (*.59.205.101)
    진시황이 만들고 천년간 옥새였는데 50억이면 겁나 싼거 아니냐? 니네 집에서 혹시 발견되면 배민으로 짜장, 탕수욕 시켜줄게 나줘.
  • aaaaaaa 2024.04.07 03:22 (*.163.213.228)
    전국옥새를 튤립이랑 비교하는 수준
  • 술못받는현섭이 2024.04.07 06:56 (*.101.65.30)
    무식함을 천지사방에 자랑하고나니 막 뿌듯하고 기분좋지?
  • ㅇㅇ 2024.04.07 09:09 (*.100.117.20)
    진짜 인생의 맥시멈이 손뻗으면 닿는 곳에 있는 인생이네
    예술품 골동품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른 작품이랑 비교 할 생각은 못하고
    어디 인터넷에서 본 튤립이랑 지가 먹어본 사치품인 허니버터칩 이랑 비교하고 있냐
    비교군이 서로 대등하다고 생각해?
  • ㅇㅇ 2024.04.07 13:34 (*.166.255.77)
    얘 그냥 미친놈 컨셉의 어그로꾼이야
    이런 미친놈들이 있어야 댓글도 달리고 하니깐 저러는거니 관심을 주지마
    어그로꾼들 사람들이 관심 안주기 시작하면 다른닉으로 또 미친척함
    얘한테 관심 쑤그러들면 또 다른 어그로꾼 나올거야 그냥 관심을 주지마
  • 킥킥 2024.04.07 14:10 (*.234.180.105)
    저런건 원래 그지들이 사는게 아냐
    돈 넘쳐나는 부자들이 사는거지
  • 2024.04.07 15:48 (*.161.123.209)
    대한민국에 이렇게 저능아가 있네.. 한국인이라고 하지마라 창피하다
  • 1111 2024.04.08 00:58 (*.158.130.97)
    머리가 나쁘면 쓰지말자
  • ㅇㅅ다 2024.04.07 06:44 (*.235.33.54)
    전설템중에 전서버 통틀어 1개 + 스토리도 갖춘데다 추후
    재발매될가능성도 0%짜리 전설이네
  • 000 2024.04.07 14:06 (*.191.18.101)
    너 유시민이니?
  • ㅇㅇ 2024.04.08 04:54 (*.148.175.248)
    전국옥쇄를 손에 넣는다면
    나는 수 많은 황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람이 되는것이다
  • 쾅쿵쾅 2024.04.08 07:59 (*.46.214.60)
    홍위병이 부쉈겟지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72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471 중소기업 신입 개발자 경쟁률 상황 9 2024.03.13
470 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만들었는데 11 2024.05.04
469 중학교 부실 급식 논란 15 2024.05.08
468 중학생 끼리 칼빵 사건 16 2024.03.09
467 중학생이 총책인 불법 도박사이트 10 2024.04.20
466 증원 신청 2천명 초과 11 2024.03.06
465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2024.04.15
46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463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462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2024.03.21
461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8 2024.04.29
460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2024.05.16
459 지도자들이 핵전쟁을 두려워하게 된 계기 3 2024.03.30
458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457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6 2024.05.03
456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2 2024.05.03
455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2024.03.03
454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453 지옥 같았을 직장 21 2024.04.30
452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2024.05.20
451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2024.03.28
450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2024.04.21
449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2024.04.19
448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447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446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2024.04.09
445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2024.04.06
444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443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