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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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17 | 2024.05.29 |
902 |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 2024.06.08 |
901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0 | 2024.04.16 |
900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2 | 2024.03.21 |
899 |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59 | 2024.04.01 |
898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897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896 |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 2024.03.14 |
895 | 의료대란 상황 24 | 2024.05.31 |
894 |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 2024.06.01 |
893 | 의사 국시 특혜 10 | 2024.05.03 |
892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0 | 2024.05.29 |
891 |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 2024.03.20 |
890 |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 2024.03.27 |
889 |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 2024.06.01 |
888 |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8 | 2024.03.25 |
887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886 |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 2024.03.16 |
885 |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0 | 2024.06.19 |
884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883 |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 2024.04.02 |
882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881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880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879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 2024.04.27 |
878 |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 2024.03.24 |
877 |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 2024.03.28 |
876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875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874 |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 2024.05.05 |
아이 낳고 보람 있고 다 좋은데 내 인생이 뭔가 삭제 당한 느낌임
참고 인내하고 희생하고 이런 게 무의미하게 느껴짐
부모 자식이라도 서로의 삶을 존중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