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중반 부산고-육사-하나회 출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우리집에 저것보다 훨씬 더 큰 Saint Bernard 새끼를 키우겠냐고 물어봤는데, 한달 사료값이 당시 돈 50만원 이라고 해서 포기했지.
-
구라 적당히
-
사람도 사료로 한끼 떼우나보지
-
무식하면 짜져라.
-
전장군 이십니까?
-
강아지 두마리 키우다 양평 전원주택 건평 75에 토지400평짜리로 이사왔는데 천국이다
강아지때문에 이사한거라 담장공사만 5000 들어감
마당이아까워서 유기견 한 마리더 입양
하루에 한시간 한번씩 산책하고 마당에 한시간정도 두번씩 풀어놓음
엄청 잘뛰어 놀아서 넘 좋음 -
담장을 콘크리트 철근으로 둘렀나 살벌하네 가격
-
존경합니다 나도 꼭 이사가야징 !!!
| 번호 | 제목 | 날짜 |
|---|---|---|
| 831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 830 | 매서운 라면 열풍 12 | 2024.05.26 |
| 829 | 매력 뽐내는 은하 9 | 2024.03.19 |
| 828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 827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 2024.05.21 |
| 826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 2024.05.15 |
| 825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 824 |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 2024.04.28 |
| 823 |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 2024.04.05 |
| 822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 2024.03.19 |
| 821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 820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 819 |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 2024.03.06 |
| 818 |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 13 | 2024.05.04 |
| 817 | 만우절 장난에 낚인 남성 5 | 2024.04.05 |
| 816 |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7 | 2024.04.14 |
| 815 | 만두를 팔 수 없는 이유 8 | 2024.04.21 |
| 814 |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 2024.05.30 |
| 813 | 마케팅에 돈 쓰고 기업 이미지 조지는 방법 2 | 2024.03.17 |
| 812 | 마요네즈 맛의 비결 13 | 2024.04.26 |
| 811 |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 2024.03.21 |
| 810 | 마시면 취하지만 알코올은 없는 대체 술 8 | 2024.04.30 |
| 809 | 마스터셰프 레전드 4 | 2024.04.16 |
| 808 |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 2024.04.05 |
| 807 |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 2024.05.09 |
| 806 | 마다가스카르 교도소 클라스 5 | 2024.05.15 |
| 805 | 릴스 찍는 지원이 3 | 2024.05.15 |
| 804 |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 때 5 | 2024.04.25 |
| » | 리트리버 순한맛 8 | 2024.04.24 |
| 802 |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