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2 20:02 (*.190.6.35)
    이거 맞음 노포 정도에 따라 다른데 완전한 자연포경이 아닐 경우 살짝씩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성인이 된 후 혹은 성관계 경험이 있은 후 포경수술 한 사람은 알 거야
    거기에 감염이 쉽게 일어남
  • ㅁㅁㅁ 2024.06.02 20:05 (*.129.244.195)
    내 아들에게 포경의 고통을 알려주고 싶진 않았는데...
  • ㅇㅇ 2024.06.02 20:09 (*.147.203.90)
    지능 개같이 떨어지는 얼굴 반반한 알파남 새끼들이나 걱정할 만한 이야기네 ㅋ

    ㅋㄷ 안쓰고 맨몸으로 헤딩했다가 성병이 아니라 뭔 공격을 당하려고 겁없이 그냥 하냐?
  • 00 2024.06.02 22:42 (*.148.253.82)
    ㄹㅇ
  • ㅇㅇ 2024.06.02 20:26 (*.9.90.150)
    노포노포니
  • 꼬깔콘 2024.06.02 21:31 (*.215.179.83)
    시부레.. 깔 필요 없었는데...
  • 자포25년차 2024.06.02 23:26 (*.68.183.19)
    난 자연포경이라 몰라서 물어보는데
    수술 안해도 알아서 까지는거 아녔음???
    수술안하고 자연포경도 안되면 그냥 덮인채로 사는거임?
  • ㅇ러 2024.06.02 23:36 (*.234.197.100)
    본게시글에서 읊어준 내용이 이해가 안돼?? 문어대가리야?
  • ㅇㅇ 2024.06.03 06:43 (*.51.60.61)
    ㅇㅇ 자연포경 안되는 사람도 종종 있고 그런사람들은 덮여있음
  • 1234 2024.06.02 23:41 (*.172.31.115)
    절대 포경수술하지미라. 비뇨기과의사들 돈벌려고 하는 거짓말이다. 아니 그냥 개구라야!!!!! 일본 남자는 포경수술 안했는데, 일본이 한국보다 성관계 횟수나 파트너의 교체 비율이 훨씬 높지만, 여성의 HIV 100,000명당 감염비율 (20명) 똑같다.

    진짜 저런게 적폐라는거다.
  • 1234 2024.06.03 08:50 (*.122.242.71)
    도요코 키즈랑 파파카츠 때문에 올해 일본 에이즈가 엄청 급증했데요. 아마 올해는 일본이 이겼을 겁니다
  • 조각 2024.06.03 11:02 (*.161.175.95)
    그런거 하는 애들은 질사도 돈만 더주면 하게 해주더라
    하루에 2~3명씩 하는데 두려운게 없나봄
  • 2024.06.03 00:13 (*.229.91.179)
    포경하고 구슬넣는거 비아그라 그런걸로 주로 돈벌어서 그런가
  • 꼬부기 2024.06.03 05:33 (*.20.254.114)
    자위로도 느끼려면 포경 하지마라 10번 충고한다. 섹스리스 가다가 이혼하는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포경임.
  • ㅇㅇ 2024.06.03 08:29 (*.62.212.11)
    30년만 일찍 말해주지 빨리도 말해주네
  • 조각 2024.06.03 11:02 (*.161.175.95)
    이미 여기 아재들은 다 하고도 남았지
  • 저급식자재 2024.06.03 10:49 (*.116.51.241)
    손가락에 염증 생길까봐 미리 손가락을 잘라낸다는 격.
    요새 포경들 안하니 비뇨기과 수입이 많이 떨어진 듯.
    이렇게 할례 해대는 나라 미국 이스라엘 한국밖에 없음.
  • 응우엔 2024.06.03 10:52 (*.235.56.1)
    누가 요즘 애들이 성관계 많이 한다고 그래!!!
  • ㅁㅁ 2024.06.03 11:49 (*.158.70.27)
    여러여자와 ㅅㅅ 를 노콘으로 하는 남자만 해당되는 얘기네ㅋ

    여러여자와 ㅅㅅ를 한다는 것 부터가 일단 많은 남자가 떨어져나가고

    심지어 걔들과 노콘으로 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까
  • -,.- 2024.06.03 14:53 (*.76.217.147)
    조류독감 이나 메르스 때
    의사협회 같은 곳에서 손씻기 캠페인 했는데,
    사람들이 열라 손씻는 바람에 온갖 감기 감염률까지
    뚝 떨어져 동네 병원 장사 망했다고.
    그담부턴 의사쪽 협회에선 그 캠페인 안한다던가...
  • 11 2024.06.03 17:02 (*.47.227.186)
    하지마라...세계에서 포경수술 하는 나라 찿아봐
    내 자식은 절대 안시킨다
  • 2024.06.03 19:12 (*.101.67.177)
    고추를 때밀이로 밀수 없으니 요즘 필링제품 좋은거 많음. 노포들은 필히 사용할것. 추가로 남자용세정제까지 쓰면 노포도 냄새 안남. 그리고 불편하지 않으면 왠만하면 젖히고 살면 더좋음. 특히 오줌을 잘털어야함 포경한 사람들은 오줌을 대충털어도 팬티에만 묻는데 노포는 대충털면 그게 사이에 맺혀서 좆밥이 됨
  • 11 2024.06.03 19:53 (*.6.158.140)
    노포와 포경 둘다 경험한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하지마라.
    성관계 만족도가 극락에서 평범으로 나락간다.
    평소 관리법만 잘 익혀서 깨끗히 관리하면 된다.
  • 2024.06.04 12:30 (*.101.68.209)
    노포인생인데 여자도 다른남자들보다 스무스하게 들어간다고 좋아함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9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0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2293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2292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2291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2290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2289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2024.06.06
2288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2024.06.06
2287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2024.06.06
2286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2024.06.06
2285 알리 테무가 또 28 2024.06.06
2284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7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