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4.02 00:03 (*.146.113.231)
    당연히 안잡지
    저기서 매달 바르는 뽀찌가 얼만데
    박봉 공무원들이 외제차 어떻게 끌고, 30평 살던 사람이 40평 50평으로 어떻게 업글하겄냐
  • 36 2024.04.02 07:08 (*.54.93.162)
    근데 궁금한게
    강남은 진짜돈받는거냐
    뇌피셜말고
    10년된 일반공무원인데 진짜 나든 주변이든
    돈한푼 받아본적이없고
    예전에 몇천~몇억받아서 국장 감방간거는 알고있는데
    진짜 저기는 받는거냐
  • 6 2024.04.02 13:45 (*.38.94.132)
    저런 거는 직접 잡아야 해서 다 젊은 사람들임.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어렵게 들어와서 뇌물 안 받음.
    그리고 저건 너무 많아서 못 잡는 거
  • ㅇㅇ?? 2024.04.02 19:34 (*.185.136.107)
    너도 뇌피셜.

    맞는건 너무 많아 행정력이 부족한 것.
    잡는 사람은 젊을수도 아닐수도 있고, 어렵게 들어와서 뇌물안받는거 아니고, 받아도 감당할만한 수준이 안되기깨문이고.
    감당할자신있는 놈들이 받는건데 이런 자신감있는 놈들은 짬이 되는 놈들. 게다가 상납하면서 버티는 놈들은 많지 않을꺼같은데??

    대부분은 처벌이 약해서 영업정지먹어도 변칙적으로 법망을 피해가며 영업하는것이 많을듯? 이건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사례지.
    영업막히면 사업자 바꾸고 다시.. 잡히면 접고 다시..
  • 11 2024.04.02 00:12 (*.96.212.2)
    뭔 예전엔 홍대만 심해...원래 그냥 강남이 제일 심함
  • ㅇㅇ 2024.04.02 10:10 (*.235.55.73)
    ㅇㅇ 원래 강남이 제일 심함
    예전에 10대도 안 되던 애들이 이제 커서 그럼 ㅋㅋㅋ
  • ㅇㅇ 2024.04.02 00:53 (*.234.197.106)
    강남 모 지구대 한명 비리걸려서 전수조사했더니
    2명빼고 다 벋아먹었음 ㅋㅋㅋㅋ
    2명 왕따당하고있었을듯 ㅎㅎㅎ
    돈받아먹고 짤린놈들이 돈배달하는곳임
  • 2024.04.02 01:02 (*.173.30.134)
    투캅스는 영화가 아니라 리얼다큐였던거임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4.02 02:09 (*.101.196.222)
    점심에 대딸방에서 나와서 어깨띠 매고 영업하는 동네임
  • ㅇㅇ 2024.04.02 03:45 (*.38.85.184)
    서초 독수리5형제가 제일 불리하긴 하지
    맨날 저런거 보고 살아야 해서
    강남역 너무 초역세권은 애들키우기 안좋아
  • ㅇㅇ 2024.04.02 07:12 (*.213.63.146)
    강남경찰서 뇌물논란 몇번인데....
  • 2 2024.04.02 14:02 (*.254.194.6)
    저거 단속해도 유인물 살포 벌금 돈십만원도 안됐던걸로 본듯.

    몽창 뿌리는 인쇄물비용, 인건비, 벌금 다 해도 손님 하나만 보고 들어와도 개이득이라 뿌림
  • ㄹㄹ 2024.04.02 17:53 (*.62.169.164)
    강남에 놀러안가면 되는데 븅신들이 강남에 놀러가고 저 전단지보고 또 거기가서 돈쓰는데
    니들같으면 전단지 안뿌리겠냐?ㅋㅋ 그냥 없는 동네로 가
  • 1111 2024.04.02 22:33 (*.142.212.89)
    이 새끼들은 사과할 줄을 모르네 잘못했다 미안하다 그게 어렵냐?
  • ㅋㅋ 2024.04.03 01:39 (*.201.46.131)
    동작 뭐시기는 댓글 안다나 이런 누추한 길거리에 지 아들래미 키워보래라
  • ㅇㅇ 2024.04.03 20:55 (*.38.85.136)
    위에 달았자나 노안왔어?
    그리고 개 죧같은 동작대로 기준 서쪽 칼빵도시보다
    셔츠룸 뿌려대는 강남역이 500배는 더 나으니까
    정신승리 하지마 좀
  • ㅇㅇ 2024.04.03 08:40 (*.7.231.226)
    걸려서 벌금 내는것보다
    계속 뿌려서 돈버는게 훨씬 남는장사니 안 없어지지
  • ㅁㅁ 2024.04.04 09:50 (*.234.188.155)
    적어도 외국인 눈치는 볼 필요 없다.
    유럽이나 미국에는 늦은시간에 길거리 나와서 호객하는 여자들도 있는걸.

    해외여행 자칭 고렙들이 사례들어가며 반박은 하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42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641 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차린 사장 6 2024.03.31
640 대구 청년 근황 59 2024.06.08
639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 4 2024.04.23
638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637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2024.06.11
636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2024.04.21
635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2024.06.12
634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2024.05.18
633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632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5 2024.03.23
631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630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2024.06.04
629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2024.05.01
628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2024.04.16
627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2024.04.02
626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2024.06.03
625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624 단호한 엄정화 41 new 2024.06.18
623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622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621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620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2024.06.02
619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618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617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2024.05.15
616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615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2024.04.22
614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2024.06.08
613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2024.06.17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