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근로자로 오려면 엄청 빡세다. 어디 놀다가 할일 없이 굴러 다니던 놈들 데려오는 게 아니고 시험쳐서 합격한 애들 6개월 교육 시켜서 데려온다. 그러고 라오스 애들은 너무 게을러서 데려다 쓰지도 못한다. 다른 동남아 애들과 경쟁이 안 돼. 괜히 동남아 최빈국이 아니다.
요즘 라오스 웬만큼 예쁜애들은 전부 성매매로 빠졌지 잘살아서 돈 벌 필요 없는 애들 빼고는 저런애들 한두달 월급을 하루에 벌어버리니 그쪽 세계 유혹에 안넘어가기 힘들지 돈벌어 혼자 다쓰는것도 아니고 집안 생계에 도움을 줘야하기도 하고 낮에는 번듯한 직장인인데 밤에 가라오케 출근하는 일반인 여자들 많지
저기 죄송한데 AI 보급되려면 2년이 아니라 30년은 족히 더걸립니다. 기존 전기시설물 싹다 갈아치워야돤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에너지의 3배가 필요하답니다 그러려면 전기 선로 부터 발전시설 전부 갈아야돼요 왜 워랜버핏님이 로봇,AI보다 에너지관련주식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있는지 생각을 해보시면 알꺼에요
아래 멍멍이들이 짖어놓은건 대화로서의 가치가 없어서 ㄹ님 글에만 댓글을 답니다. 저렇게 매너라곤 없는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개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댓글을 다는게 아니고 짖고있는거죠.
일단, 2년이 될지 30년이 될지는 지켜보면 될겁니다. 다만, ㄹ님이 말씀하신 전기인프라는 현재의 LLM 트래이닝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실제 LLM 이나 LMM 추론을 돌리기위한 환경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이번 마소의 발전소 매입이슈는 진짜 전기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전기를 싸게 사용하기 위해서죠. 실제 ai를 돌리기위한 GPU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업체는 세계에 몇군데 안됩니다. Aws, 허깅페이스, 구글 에저... 손가락에 꼽습니다. 그 회사들이 전세계 전력의 3배를 먹는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제가 2년 예측한 이유는 LLM의 발전은 이미 충분히 자동화를 할만큼 이루었고, 로봇제어에 핵심이었던 LMM 은 지금와서 보니 LLM 보다 훨씬 효율이 좋아서 미국과 중국은 앞다투어 AI로봇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온디바이스 AI도 이렇게 까지 빨리 발전할지 아무도 예측 못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됐죠.실제 기술개발 하는 입장에서 최근 갑자기 인공지능 + 로봇 을 이용한 홈어시스턴스에 투자받으려고 하는 한국 회사들도 우후죽순 늘어나는게 보인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온디바이스 LMM이 현실이 된 이상 저는 2년 봅니다. 나중에 로봇 현실화 2년 이야기한 댓글러라고 하면 알아봐 주세요. 사실 전 2년도 최대로 잡은겁니다.
문제는 하드웨어임. 기술개발하는 입장이라고 하셨으니 아마 AI 관련된 컴퓨팅 사이언티스트나 엔지니어이신 것 같으니 아실 것 같은데 지금 기술 발전 속도는 하드웨어가 너무 뒤처져 있음. LLM이든 SLM이든 2년 안에 인간의 지능이나 창의성을 일부분 대체할 AI나 소프트웨어는 충분히 나올 수 있지만 노동력을 대체할만큼 정교한 로봇 생산 기술은 한참 뒤처져 있음. AI 발전 속도를 못 따라감. 지금의 혁신을 흔히 아이폰 모먼트와 비견하는데 모바일 혁신이 일어났던 것도 인터넷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의 휴대폰이라는 하드웨어가 나왔기 때문임. 얼마전까지 핫했던 메타버스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도 AR, XR을 실생활에 적용할만한 하드웨어 기술이 없어서였음.
2년이라는 기간동안 인간을 대체할만한(연구소 안에서만 존재하는 로봇이 아닌) 상용화 로봇이 깔릴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 생각함.
미친 거지
물가 폭등하고
두바이도 동남아 노동자들 데려와서 월 30 주고 건설 다 시킨다
한국도 월 100 만 줘도 올 외노자들 널렸다
개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