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8 13:44 (*.173.30.134)
    식어서 배달온 피자가 오븐에 갓구운 피자를 어케 이기누 ㅋㅋㅋ 가격차이도 심각한데
  • 근데 2024.05.08 14:17 (*.96.149.164)
    애들이 피자 안좋아함. 그게 제일 큰 이유인듯. 값이 비싸니 어쩌니 하는건 다 30후반 40대이상이 하는 얘기고 어린 애들은 피자 자체를 안좋아함
  • ? 2024.05.08 14:25 (*.101.67.231)
    ???
  • ㅇㅇ 2024.05.09 09:15 (*.235.55.73)
    20대 초중 직원 중 피자 안 좋아하는 애들 한번도 못 봄
    뇌피셜인데 왜 진짜인 것처럼 말해
  • 11111111 2024.05.09 10:16 (*.62.11.25)
    니 말도 뇌피셜이지 ㅋㅋ
  • ㅇㅇㅇ 2024.05.08 15:23 (*.235.12.185)
    이전에 삼성 그릴렌지 샀는데, 냉동피자 돌려먹으니 피자스쿨 레벨정도는 되도라
  • ㅇㅇ 2024.05.08 15:28 (*.235.13.70)
    피자 너무 비싸 혼자 먹을까 하면 기본 거의 2만원이 넘는데 부담스럼 냉동피자는 맛이 좀 아쉬워도 피자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
    둘 이상 있을때 2만얼마에 레귤러 하나 시키면 또 양이 부족해 여러모로 퀄리티와 양을 생각할때 가격이 좀 부담스러
  • ㅇㅇ 2024.05.08 17:08 (*.117.79.43)
    다들 오븐이나 다른 기기 사용해서 먹는건가
    전자렌지에 돌린 냉동피자는 비빌게 아니던데..
  • xfactor 2024.05.08 17:56 (*.225.110.211)
    에어프라이어의 보급으로 냉동피자 맛있게 먹기가 훨 수월해짐 ...
  • ㅇㅇ 2024.05.08 17:31 (*.192.104.186)
    마트에서 파트 오뚜기 불고기피자 생각보다 맛있음

    야채맛이 좀 많이나지만 오히려좋음
  • ㅇㅇ 2024.05.08 18:24 (*.84.128.95)
    그래도 배달피자가 훨씬 맛있더라...
    짜장면과 짜파게티 수준
  • ㅇㅇ 2024.05.09 07:22 (*.185.56.67)
    요즘은 짜장 잘하는집 찾기힘들어서
    짜파게티 연전연승임
  • ㅇㅇ 2024.05.09 09:16 (*.235.55.73)
    나도 동감함
    짜장면과 짜파게티 수준
    냉동 피자가 맛있기는 한데 매장에서 파는 피자랑은 맛의 영역이 다름
  • 디즈 2024.05.08 20:02 (*.96.50.169)
    난 그것보다 프랜차이즈 아닌 동네 피자들 수준이 너무 올라서인거 같음.
    가격은 프랜차이즈 피자의 50~70%인데 맛이나 양은 월등히 위임.
  • 121212 2024.05.09 01:11 (*.112.253.54)
    40% 행사 포장 행사 자주할게아니라 그냥 원래 한판에 18000 이하로..
  • 새격 2024.05.09 02:41 (*.39.178.88)
    피자마지막먹은게 1999년 어릴때
  • 주갤러 2024.05.09 02:43 (*.224.130.219)
    냉동 안먹은 10년 넘은거 같은데 이젠 먹을만한가
  • ㅇㅇ 2024.05.09 07:21 (*.185.56.67)
    할인안할때 사먹으면 호구느낌
    포장이랑 가격차이 넘사
    왜 안되는지는 지들도 알고있으면서 ㅎㅎ
  • ㅇㅇ 2024.05.09 09:31 (*.127.233.70)
    냉동피자 아니어도 재료들 가지고 집에서 자주 하면서 느끼는게 애초에 만드는 난이도가 다른 음식들에 비해 차원이 다르게 쉬움. 집에서 치킨이나 족발 해보라고 하면 준비나 뒷정리걱정에 차라리 시켜먹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피자는 재료랑 오븐만 있으면 얼마든지 파는것만큼 맛있게 만들수있으니...
  • ㅇㅇㄹ 2024.05.09 09:37 (*.204.185.3)
    어제 도미노에서 피자 시켜 먹었는데 그냥 실망스러운게 기본이 되었어
    몇번 시켜먹었던 근처 피자집보다 못해
    토핑이랍시고 올라간 고기도 1.5 조각 1고기 수준이고 에휴...
    그 돈으로 좀 더 큰 에어 후라이기 살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09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2108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22 2024.05.03
2107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28 2024.06.01
2106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2105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2024.03.11
2104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2103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102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8 2024.04.25
2101 초급장교 모집에 열 올리는 학군단 10 2024.03.29
2100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2024.04.05
2099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2098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5 new 2024.06.04
2097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2096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2095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094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2093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2092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2091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090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2089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2088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087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2086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2085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2084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083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082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2081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2080 챗 GPT의 의료 진단 15 2024.05.19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