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렬 2024.03.13 12:11 (*.179.29.225)
    이건 뭐 사실상 관습이고 관례라
  • 이런거나 2024.03.13 12:27 (*.92.227.150)
    분노해라. 어줍잖은 초딩 알림장쓰게 했다고 개거품 물지말고. 휘발유도 그렇잖아. 밀가루 설탕도 호로새끼들임.
    사회 고발 프로그램에서 까발려서 대중 분노좀 제대로 써먹었으면 좋겠다.
  • 진짜 2024.03.13 13:16 (*.51.42.17)
    위 내용이 그 분노의 과정아니냐.
    곡물가격이 다시 원상태로 복귀했는데 왜 최종소비자물가에는 반영되지않느냐라는 시민단체와 정부의 압박,
    그리고 그걸 국민들이 알수있게 내보내는 언론.

    여기서 일반 소비자가 할수있는 분노와 그 방법이 어떻게하면 되는지,
    그 밀가루 유통업자/기업이 누구인지, 니가 분노대상좀 알려주고 어떻게 분노하면 효과적인지 함 얘기해줘봐라.
  • ㅇㅇㅇㅇㅇㅇ 2024.03.13 16:00 (*.39.44.198)
    프랑스식 단두대가 필요하다
  • 상위 4프로 2024.03.13 17:52 (*.101.193.43)
    니들이 저거 가공사업자면 저렇게 안하겠냐??
    항상 역지사지를 해야되는거야
  • ㅇㅇ 2024.03.13 18:17 (*.100.117.111)
    기업들이 아직 정신 못차려서 그렇지뭐
    고성장하던 시대는 솜사탕 처럼 사르르 사라지는 중인데
    국민들은 아직도 숨겨둔 꽁짓돈이 있다 털어먹자
    이딴 기업마인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데 니들이 돈써야지?
    이딴 마인드의 꼰대들
    환장의 콜라보가 지금을 이룬거지
    멀리 볼필요도없다. 앞으로 3년만봐도 청년들이 심심치않게 폐지 주으러 다니는거 볼수 있을거다.
  • ㅇㅇ 2024.03.13 22:32 (*.183.83.61)
    모든 제품의 중간 마진 프로세스 공개 필요
  • ㅂㆍㄱ돌 2024.03.14 04:10 (*.159.6.66)
    윤석렬어 퇴진이 우선이다
  • 재앙이다 2024.03.14 05:11 (*.220.77.114)
    물가상승 보다 최저시급 인상폭이 너무 컸는데 서로 눈치싸움 하는거지
  • ㅇㅇ 2024.03.14 15:19 (*.246.68.113)
    아직도 최저시급타령하는 애들이 있네
    최저시급 인상률을 월등히 뛰어넘은지 오래인데
  • ㅇㅇ 2024.03.14 10:46 (*.84.162.134)
    지금 지지율 최고를 찍고 있는데 대깨들만 이딴 소리함
    근거도 없음 그냥 뭐만 하면 탄핵이니 퇴진이니...한심한것들
    그러니 매번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대한민국에 도움 1도 없이 빨갱이 소리 듣는거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75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74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73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72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71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70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69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68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667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666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2024.05.24
665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664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2024.06.11
663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662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661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660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659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658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657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656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18 2024.04.15
655 대통령과 위원장의 갈등 19 2024.04.23
654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2024.06.06
653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2024.05.16
652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651 대중적인데 비싼 음식 10 new 2024.06.16
650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649 대상 받고 바뀐 출연료 4 2024.05.22
648 대사의 50% 이상이 애드립 7 2024.03.29
647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운동 12 2024.06.04
646 대부분의 운전자가 모르는 사실 9 2024.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