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w 2024.03.21 13:08 (*.175.10.20)
    swag!!!
  • ㅇㅇ 2024.03.21 13:20 (*.62.202.195)
    원래 지갑은 안바꾸는거 아니냐
    돈들어오는거 줄어든다고

    원래 갖고다니는 헌지갑하고
    명품 고가 지갑하고 따로 분리해서 쓰더만
  • 2024.03.21 21:07 (*.101.194.209)
    틀딱이세요?
  • ㅇㅇ 2024.03.21 21:31 (*.38.85.138)
    니가 쪼꼬바 급식 학식이겠지
  • 김뽀삐 2024.03.21 13:56 (*.132.169.79)
    근데 지갑 좀 오래되면 카드 구멍이 허벌렁 거려서 자꾸 빠질것 같은데
    초명품 지갑은 좀 덜한가???
    난 기껏해야 멍블랑이나 생로랑 쓰는중인데...
    가죽뗴기가 넘 비싸 씨불
  • 2024.03.21 21:02 (*.98.77.191)
    에르메스도 허벌되는건 같음. 미국감성으로 엄청 터프하고 짱짱하고 두꺼운 가죽으로 만든 것들은 좀 낫고
  • ㅇㅇ 2024.03.21 14:48 (*.50.25.137)
    32살인데 고딩때 친형이 쓰다 버린 지갑 내가 아직까지 쓰고있음 ㅋㅋ
    이게 뭐 이쁘다거나 비싸다거나 해서 쓴게아니고 그냥 그때 당시 지갑이 없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형 지갑 쓴건데

    해진거는 둘째치고 더러울테니 바꿔야지바꿔야지 하면서 지금까지쓰고있음..
  • ㅇㅇ 2024.03.21 15:47 (*.38.84.80)
    손에 익어서 그런것도 있음
    난 카드지갑만 계속 쓰다보니
    일반 지폐지갑 못쓰겠더라
  • 2024.03.21 17:34 (*.120.152.175)
    평상시엔 못 느끼는데 모임에서 꺼낼 땐 낡은게 느껴질 때도 있음.
    그래도 돈도 좀 벌게되고, 딱히 꿀릴데가 없다싶어지니 물욕이 없어짐. 명품을 못 살때나 갖고 싶었지. 나보다 돈이 없는데도 사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허세처럼 보여서 안 사고싶어짐.
  • Mtech 2024.03.22 11:43 (*.64.19.89)
    왜 그런거에 신경씀??? 주변에 당신 지갑보고 당신 얕잡아보는 인간하고 그냥 안보면 되는 사이임
  • ㅋㅋ 2024.03.21 19:32 (*.168.42.145)
    요즘 블랙카드엔 아디다스 로고 찍혀서 나오나봐???
  • 11 2024.03.21 19:40 (*.96.212.2)
    그래서 6천불짜리 지갑이라는거야...?
  • ㅕㄱㄴ 2024.03.22 00:57 (*.183.67.145)
    구형 모닝 보닛 열어보니 v12 엔진 장착
  • 2 2024.03.22 12:51 (*.254.194.6)
    삼성페이 쓰기 전까지는 지갑이었지.

    집사람이 쇼핑하고 미안하면 사는게 내 지갑이었지.

    루이까르텔인가? 뭐 한 15만원정도 하는 지갑 하나 사주고 지는 150만원어치 쇼핑하고.

    처음 연애할때 엠씨엠인가 지갑 하나 사준거 좀 쓰다가 한 5년후에 뭘또 사줬는데 기억도 안나고

    지금 쓰는 루이뭐시긴가 이거 10년 넘게 쓰고 있는것 같은데 삼성페이 사용한 이후로 지갑 의미 없음.

    가방에 지갑 넣고 다니긴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열어봄.

    로또 맞출때.

    사업하는데 현금이 가끔 들어오는 경우가 좀 있어서 현금은 그냥 지갑에 계속 넣기만 해서 터질라고함.

    대충 50만원정도 있는거 같음.

    넘치면 집사람 주고.

    페이 쓰기 전에 남자는 지갑에 현금이 많아야 된다고 50만원 무조건 맞춰서 다녔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2 독일식 교육법 21 2024.06.01
651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650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649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2024.04.10
648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2024.04.18
647 독기로 이룬 꿈 15 2024.04.22
646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2024.04.23
645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2024.05.06
644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2024.05.12
643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2024.05.23
642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2024.05.29
641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2024.05.28
640 도심 소방차의 고충 14 2024.03.07
639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638 도시락의 배신 7 2024.04.19
637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2024.03.28
636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2024.05.09
635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634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2024.04.12
633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2024.03.07
632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631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2024.04.20
630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2024.05.03
629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 4 2024.05.18
628 대형 바이크 고인물의 코너링 16 2024.05.24
627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626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2024.03.31
625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2024.03.23
624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20 2024.05.14
623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