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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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611 | 다급해진 바이든 10 | 2024.06.07 |
610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609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608 | 늙어가는 나이키 27 | 2024.04.17 |
607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 2024.06.10 |
606 |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 2024.05.24 |
605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604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603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602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601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600 |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 2024.04.26 |
599 |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 2024.06.07 |
598 |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 2024.05.05 |
597 |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 2024.04.23 |
596 |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 2024.05.30 |
595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594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593 | 농협이 또 해냈다 5 | 2024.04.09 |
592 |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 2024.05.10 |
591 |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 2024.03.25 |
590 |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 2024.05.29 |
589 |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 2024.04.11 |
588 |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 2024.05.11 |
587 | 논란의 소설 번역 31 | 2024.06.18 |
586 |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 2024.04.15 |
585 | 논란의 법원 판결 14 | 2024.05.29 |
584 | 논란의 백종원 신메뉴 20 | 2024.05.07 |
583 |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 2024.03.23 |
지방 가봐라.. 어중이떠중이로 자리 앉은 새끼들이 꼭 지방에서 하는 짓 보면 황제여 황제
민원 받느라 점심 못 먹으니까 점심시간 도입했더니 밥 처먹으러 11시에 겨나가서 2시에 오는게 말이 되냐?
하긴 그만하면 양반이여
외근 나갔다고 뻥카치고 술쳐먹고 사적인 볼 일 다 보고, 걸려도 감봉조차 없지
민간 일에 사돈에 팔촌 지인끼면 지들끼리 짜웅 존나 치는 것도 예사
식당하는 내 친구가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반주하는 거 보고 신고했는데 이틀인가 지나서 매 주 위생점검 들어와서 질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