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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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4 | 2024.03.22 |
2257 | 불법 리베이트 집중신고기간 1 | 2024.03.22 |
2256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2255 |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 2024.03.22 |
2254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2253 | 코인왕 김남국 근황 15 | 2024.03.22 |
2252 |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 2024.03.22 |
2251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2250 |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 2024.03.22 |
2249 | 요양원의 천적 3 | 2024.03.22 |
2248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 2024.03.22 |
2247 | 유행 끝난 탕후루 8 | 2024.03.22 |
2246 |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 2024.03.22 |
2245 |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 2024.03.22 |
2244 |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 2024.03.22 |
2243 |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 2024.03.22 |
2242 | 또 구속된 조두순 10 | 2024.03.22 |
2241 |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 2024.03.22 |
2240 |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 2024.03.22 |
2239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2238 |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 2024.03.23 |
2237 |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 2024.03.23 |
2236 |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 2024.03.23 |
2235 |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 2024.03.23 |
2234 |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5 | 2024.03.23 |
2233 |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 2024.03.23 |
2232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2231 |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 2024.03.23 |
2230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2229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