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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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동물보호법에 대한 착각 14 | 2024.04.30 |
679 | 동물들의 친밀감 5 | 2024.05.18 |
678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21 | 2024.06.09 |
677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676 | 돈자랑 하면 계정 날아간다 19 | 2024.05.23 |
675 | 돈이 중요한 이유 20 | 2024.06.01 |
674 | 돈 내고 눈탱이 맞기 일쑤인 업종 13 | 2024.05.11 |
673 |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착각 15 | 2024.04.04 |
672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671 |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 2024.06.12 |
670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669 |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 2024.04.08 |
668 | 독수리의 여우 사냥 20 | 2024.04.10 |
667 | 독립한 아들 집에 처음 놀러간 부모 8 | 2024.04.18 |
666 | 독기로 이룬 꿈 15 | 2024.04.22 |
665 | 도쿄대 학생들의 3대3 소개팅 7 | 2024.04.23 |
664 | 도쿄 최고급 주상복합의 식품 물가 6 | 2024.05.06 |
663 | 도쿄 시부야 맘스터치 1호점 근황 12 | 2024.05.12 |
662 | 도전 골든벨 레전드 10 | 2024.05.23 |
661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24 | 2024.05.29 |
660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659 | 도심 덮친 날벌레 12 | 2024.05.13 |
658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657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656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655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 2024.04.03 |
654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653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652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651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1 | 2024.05.03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