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ㄱㅁ 2024.04.28 14:15 (*.177.41.237)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는 그냥 나온 게 아니지ㅎㅎ
  • 00 2024.04.28 14:22 (*.101.65.78)
    근데 우리나라에선 카리나,아이린 이런 애들이 벽돌 나르고 화장실 청소하고 있으면 좀 그렇긴 해.
    유교 문화때문이지.
    우리나라는 벽돌 나르거나 조립하거나 땜질하는 거를 존나 밑바닥 노비 짐승 취급하거든.

    미국 영국에선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노가다나 공장에서 일하는 거 좋아하고 천하게 보지도 않음.
    베컴이 금수저 자기 아들한테 "일의 소중함을 배워라"라면서 일부러 노가다 시키잖아.

    우리나라에선 "공부 못하면 노가다하거나 공장에서 일하는 거야"라면서 이를 쓰고 노동 안 시키려고 공부 시키는데..
    유교가 나라 다 망친 거임.
    유교 그 자체는 나쁜 게 아니지만 한국에선 변질됨.
  • 도찐개찐 2024.04.28 14:27 (*.38.17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문화가아니라 니편견이 오지는듯
  • 억까금지 2024.04.28 16:24 (*.238.128.149)
    맞는 말인데 뭔 편견?
  • 캐플러 2024.04.29 00:24 (*.235.3.28)
    유교문화 맞음ㅋㅋ
    사농공상이라고 유교에서 사회의 구성요소를 분류했는데 조선시대에 신분제로 변질됨ㅋㅋㅋㅋㅋ
    잘 모르는것 같아 알려줌.
  • ㅁㅁ 2024.04.28 15:49 (*.222.5.222)
    손기술+노동력으론 베트남출신 못이긴다.
    대표적인게 용접,타일,목공,미용
    앞으로 베트남노동자 두배세배열배까지 늘어날텐데 공급 넘치는 시장에 도전하지 말자
  • 2024.04.28 18:35 (*.130.98.157)
    진짜로 뭘로 밥 벌어먹고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하거든

    매일 두렵고 밤에 잠도 좀 설쳐

    우짜냐 ㅠㅠ
  • ㅇㅇ 2024.05.02 06:43 (*.39.201.82)
    소방이나 전기 통신쪽 알아봐라 이쪽은 머리도 좀 써야되고 건설 안전 쪽이랑 연관이 많아서 아직은 외국인이 많이 없다
  • ㅇㅣㅇ 2024.04.28 20:28 (*.148.57.135)
    도배하는거 보니까. 풀바르는 기계 도입하고, 예전보다 많이 기계화 되긴 했는데도 아직도 노동집약적이더만...5명 정도 투입해서 4시간 정도해야지. 34평 집 전부 도배하더만...

    기술을 개발해서 초배지 도배지 벽에 붙이는 것도 기계가 할 수 있게 해서 기존엔 기계 1대+사람 5명이 하던걸 사람 1명 기계 5대로 할 수 있게 해야지. 외노자 없이 국내에서 해결 가능함.
  • 캐플러 2024.04.29 00:28 (*.235.3.28)
    베트남사람들 진짜 일 열심히도 하고 잘 한다.
    이번에 베트남사람한테 남는 빌라 하나 팔았는데, 난 대출이 안 될거라 생각했는데 대출 잘 나오드라. 그래서 소득 물어봤더니 남자가 700인가 벌고 여자가 300~400 번다 함. 남자는 철근공, 여자는 육아보육하는 일 하는거 같음. 의외로 잘 벌리는 업인데 왜 한국인들은 저 업을 무시하고, 기피하는건지 참
  • 3 2024.04.29 08:29 (*.101.69.116)
    병신같은나라 없어져야할 나라 중국 인도 개한민국
  • 1 2024.04.29 09:51 (*.131.83.71)
    페인트가 낫지 않나? 도배 왜 하는지 잘 모르겠음..
  • ㅇㅇ 2024.04.29 12:37 (*.235.55.73)
    나도 니가 왜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 ㅇㅇ 2024.04.29 11:00 (*.36.51.8)
    아니 옷은 갈아 입어야지...옷에 풀하고 도배지 조각 묻어 있을 수도 있는데...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더욱 그렇고...
  • ㅂㄷ 2024.04.29 11:09 (*.32.117.97)
    게으르면 굶어 죽게 냅둬야 되는데 다 살려주고 기만 세워주니까
    내가 이런거 까지 해야 되? 라는 생각을 못 버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22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521 난동 취객 뺨 때린 경찰 29 2024.06.03
520 낚시하다 걸린 악어를 데려다 키웠다 10 2024.04.04
519 나훈아가 폭력 전과 7범인 이유 17 2024.05.04
518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7 2024.06.06
517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516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이 강해진다는 걸그룹 멤버 14 2024.04.14
515 나이들면서 듣기 싫다는 이야기 주제 17 2024.04.02
514 나이 먹고 결정사 가입한 여성 21 2024.03.23
513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512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511 나사가 발표한 외계인 지구침략 불가능 사유 33 2024.04.20
510 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8 2024.06.08
509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2024.03.21
508 나락가고 있다는 네이버 상황 30 2024.06.13
507 나라가 이미 망했을 때의 징조 17 2024.03.13
506 나도 집주인 해볼까 8 2024.04.02
505 나는 솔로 영숙이 모사 11 2024.04.02
504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503 나 혼자 빌드업 7 2024.04.24
502 나 같은 며느리 또 없다 18 2024.06.03
501 끼리형과 맞짱 뜨려는 코뿔소 24 2024.03.29
500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1 2024.05.22
499 끔찍한 혼종 소나무당 공약 16 2024.03.26
498 꿀 빤다고 오해 받은 부대 10 2024.03.26
497 꾀병 취급에 장애인 된 장병 11 2024.05.08
49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495 꽃게잡이 배에서 만드는 간장게장 2 2024.03.31
494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493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2024.05.17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