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효과를 알려주는 전 UFC 파이터
Comments
'14'
ㅇ
2024.05.07 02:39
(*.234.199.32)
애 둘 낳고 묶는거까지 다 했고
바람피다 몇번 걸려서 이제 여자 안봐도 되고
페티쉬도 너무 심하고 해서 현실적으로 성욕이 일상에 너무 방해가 되어서 고자되어도 별상관 없을거 같은데
약물 하면서 몸 컨디션이랑 몸매나 가꾸며 살까? 어때?
내가 의사라서 셀프처방이랑 어렵지 않은데 전엔 걸리는게 좀 있었지만 지금 라이프스타일상 그냥 약 하면서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삭제
댓글
zzzz
2024.05.07 02:51
(*.181.249.212)
의사라면 스테로이드, 이뇨제, 성장호르몬, 에페드린 등의 부작용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진심으로 하는소리임? 니가 나이가 젊어서 약써서 운동해서 인스타 스타가 된다거나 또는 헬스업계에서 약좀써서 인지도 있는 보디빌딩 대회를 휩쓴다던지 하는 인생을 걸 목표가 있는게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라.
의사까지 했다는놈이, 애도 둘이나 있다는넘이 바람이나 피고 다니고 ㅉ 정신좀 차려라 임마
삭제
댓글
잉얭
2024.05.07 04:14
(*.109.122.86)
동감
본인이 정말 의사라면 인위적으로 호르몬 조절하는게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음..?
삭제
댓글
1
2024.05.07 03:23
(*.101.68.68)
짐승이네 이거
삭제
댓글
아재
2024.05.07 03:25
(*.216.161.93)
의사 맞긴 한건가
삭제
댓글
ㅓㅇ
2024.05.07 06:05
(*.29.96.61)
장의사
삭제
댓글
00
2024.05.07 08:39
(*.148.253.82)
하고싶은대로 해
삭제
댓글
ㅇ
2024.05.07 09:09
(*.33.164.173)
병신같은 글 도대체 왜 쓰는거냐?
삭제
댓글
ㅇㅇ
2024.05.07 09:50
(*.235.55.73)
답정너 ㅋㅋㅋ 여기라면 나에게 동조해줄 놈이 있을 거야 하면서 쓴 글
의사인지도 의심되는 지능
하려면 하든가
삭제
댓글
음
2024.05.07 10:50
(*.235.10.102)
다들 얼마나 떳떳하다구 욕질이여 남이사 바람피건말건...
나도 성욕때매 운동하는데 별개인거같다..
해봐형~ 한 몇달 하구 저 외국형처럼 후기좀 알려줘 ㅋㅋㅋ
삭제
댓글
ㅇㅇ
2024.05.07 12:27
(*.225.228.119)
의사가 아니고 환자같은데요
삭제
댓글
디즈
2024.05.08 19:59
(*.96.50.169)
의사가 이런 질문을 할리가 ㅋㅋㅋㅋ
삭제
댓글
ㅁㅁ
2024.05.07 09:47
(*.185.40.18)
신체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정신적인 면까지도 엄청난 도움이 되니까 문제인 거지. 지옥같은 훈련도 견디기 몇배는 쉬워진다고 함
삭제
댓글
123
2024.05.07 17:27
(*.85.48.207)
스티브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79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978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977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976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975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974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973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972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2024.06.14
971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2024.05.09
970
미국인들의 국민 채소
5
2024.05.06
969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2024.04.21
968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2024.05.31
967
미국의 시골 인심
12
2024.04.21
966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2024.05.22
965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
16
2024.06.08
964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2024.03.13
963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2024.05.19
962
미국에서 인기라는 치킨 프렌차이즈
16
2024.05.27
961
미국에서 밈으로 유명해진 탈북자
13
2024.03.31
960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2024.04.15
959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7
2024.03.26
958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2024.03.21
957
미국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체포가 되면
2
2024.04.13
956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2024.05.13
955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
24
2024.04.23
954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2024.04.19
953
미국서 틱톡이 금지된 이유
18
2024.03.17
952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11
2024.06.10
951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6
2024.05.09
950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7
2024.05.01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93
Next
/ 93
GO
바람피다 몇번 걸려서 이제 여자 안봐도 되고
페티쉬도 너무 심하고 해서 현실적으로 성욕이 일상에 너무 방해가 되어서 고자되어도 별상관 없을거 같은데
약물 하면서 몸 컨디션이랑 몸매나 가꾸며 살까? 어때?
내가 의사라서 셀프처방이랑 어렵지 않은데 전엔 걸리는게 좀 있었지만 지금 라이프스타일상 그냥 약 하면서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