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3 00:05 (*.39.201.33)
    두번 거절하면 더이상 권유하지마라
    그리고 '어때? ㅈ되지?' 이딴 눈빛보내지마라
    답을 정해놓고 강요하지마 ㅆㅂ
  • ㅇㅇ 2024.05.03 01:23 (*.104.21.80)
    싫다는데 왜 저렇게 집착하냐 짜증나게... 저거 반대로 박명수가 강요했으면 노인네가 억지부린다고 엄청 욕했을거면서
  • ㅇㅇ 2024.05.03 09:35 (*.221.216.141)
    꼭 순대국에 깍두기 국물 안넣어먹는다고
    순대국 먹을줄 모른다고 꼽주던 어떤놈 생각나네.
    C바 나는 그냥 맑은 국물이 좋아서 먹는건데
    지는 깍두기국물에 다진청양고추에 들깨가루산더미를 넣어서
    순대국이 아니라 거의 순대죽을 만들어 쳐묵더만
    그냥 개취는 존중합시다 거.
  • 1 2024.05.03 10:00 (*.65.127.111)
    나도 싫어
    치킨이랑 밥이라니
    우유에 밥말아먹는 느낌
  • 2024.05.03 12:04 (*.136.121.238)
    치킨이나 돈까스나 비슷하지.

    반찬의 요소들이 두루있음
  • ㅇㅇ 2024.05.03 13:54 (*.127.233.70)
    먹을만 한거 아는데 탄수화물 좋지도 않은거 싫다는 사람에게 왜 자꾸 먹으라고 권하냐... 치밥집 ppl이라도 들어왔어?
  • 12 2024.05.03 18:44 (*.111.143.51)
    ㅋㅋㅋㅋ방송작가들 여윽시 계집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08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2024.03.08
2307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2306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305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2304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2303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2302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2301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2300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2299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2298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2024.03.08
2297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2296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2295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2294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293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2292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2291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2290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2289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2288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2287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2286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2285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2284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2283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282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2024.03.09
2281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2280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2279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