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가 다시 태어나면 해보고 싶은 과

사스가 갓본

있을 수 없으니까 하는이야기지
다시태어나면 와이프분하고 결혼하시겠습니까? 네.
다시 못태어나니까 ㅇㅇ

우리나라랑 정반대군요.

난 메스 보다 썩션 해보고픔

국민들이 의사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존중해주는 이유는 저 메스의 무게를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의사 돈 많이 버는걸로 누가뭐라고 한적있냐?

전문의도 못따고 피부과에서 장난질이나 치는 병신들가지고 욕한거지.

늘 의사들은 우리사회 특히 요즘은 더 존중받는데

근데 이번에 의사들은 큰 실수 했다.

스스로 메스의 무게를 포기했다.

이국종 교수님의 메스는 얼마나 무거울까..

오토바이 보급대수 1억대 넘는 베트남 가면 지겹도록 할 수 있다.

일본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현재 한국이면 박봉과 소송에 시달리다가 결국 빚만 남고 피부과로 유턴....

우리 옆 요양병원 - 입원환자 상태 나빠져서 대학병원 전원 보냈음. 몇 일 뒤 가족들이 피켓 시위하고 있음.
시위 내용- 전원 갈 때 간호사가 불친절했다. / 환자복이 더러웠다.
병원에서 제발 그만하라고 500만원 합의금 권유했으나 거절하고 2000만원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