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2024.06.24 13:57 (*.190.6.35)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직주근접이 최우선이 되어야 함
  • ㅇㅇ 2024.06.24 14:50 (*.62.203.15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 ㅇㄱㅎㅅㅈㅇㅅㅈ 2024.06.24 18:03 (*.101.68.197)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 2024.06.24 18:22 (*.40.6.126)
    늘 ㅈ같이 보고있어요~~~
  • ㅁㅁ 2024.06.24 19:17 (*.145.22.91)
    찐이야 짭이야?
  • ㅇㅇ 2024.06.24 19:51 (*.234.199.125)
    짭인듯 멘트가 세련돼짐
  • 2024.06.25 11:20 (*.234.188.51)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6.24 13:58 (*.164.53.81)
    반강제로 서울에 묶여있을 수 밖에 없는;;
  • 이사 고민 2024.06.24 14:00 (*.101.130.207)
    지금 회사 도보 거리 구축 아파트로 이사갈지 아니면 차로 30분 거리 신축으로 갈지 고민 중인데 딱 이런 게시글이 뜨네
  • ㅇㅇ 2024.06.24 14:17 (*.101.68.59)
    전세라면 닥전
    매매여도 전자가 나아보이는데
    차 30분거리면 가까운거리는 아님
  • ㅇㅇ 2024.06.24 14:54 (*.62.203.153)
    회사 가까운건 걍 전세로 살고
    매매가 어디가 더 오를지 그거 하나만 생각해라고
  • ㄱㄹ 2024.06.24 15:10 (*.44.20.201)
    입지+대단지.
    은마급의 썩다리 구축이 아닌 이상,
    신축 구축 구분은 주거 선택에선 맨 뒷순위지.
    도보 출퇴근은 경험 없는데,
    상상만으로도 ㅈㄴ 행복하겠다!!!
  • ㅇㅇ 2024.06.24 17:25 (*.231.46.115)
    차로 30분? 가까운 거리는 아니네.
    출퇴근 가까운것만으로도 삶의질이 달라짐
  • ㄷㅇㅇ 2024.06.24 14:01 (*.152.177.183)
    저건 저럴수 밖에 없는 사람의 속사정이 있겠지
    망포역 근처에 살정도면 강북이나 노원 아님 의정부 살수 있을텐데
  • ㅇㅇㄴ 2024.06.24 14:18 (*.38.48.76)
    뭐 저 정도면 1% 고정 금리로 50년 대출을 주담보 대출을 수원에 받아둔거 아니면 ㅋㅋㅋ 이해하기 힘들지
  • ㅁㄴㅇㅁㄴㅇ 2024.06.24 15:09 (*.211.88.240)
    와... 진짜 딱 내 얘기네 ㅋㅋ 수원에 가까운 용인인데 1.8%로 30년 짜리 받아놔서 어디 갈 수가 없다 ㅠㅠ
  • ㅇㅇ 2024.06.24 15:10 (*.62.203.153)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니네
    망포신축으로 노도강 신축 못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포아이파크캐슬 2020 국평 8억5천
    노원포레나 2020 국평 12억5천

    내가 맨날 똥ㅅㅓ울 똥강북 거리니까 ㅈ으로 보이지
  • ㅇㅇ 2024.06.24 18:04 (*.235.95.159)
    노원 거래되냐?
  • ㄱㄷㄱㄷ 2024.06.26 15:04 (*.52.220.206)
    사당동 국평10억이면. 사는데. 거기와가누?
  • 파오후 2024.06.24 14:02 (*.101.8.51)
    무ㅜ야 창동??

    근데 수원 영통에 살아??

    경기 북뷰로 이사가 이 멍충아
  • ㅇㅇ 2024.06.24 14:52 (*.62.203.153)
    똥강북이나 죧기도나 그게 그거지만
    수원에 있는 이유가 있겠지 본가 근처라던지
  • 2024.06.25 16:40 (*.121.63.20)
    각자 다 사정이 있는거다.
  • 2024.06.24 14:11 (*.101.196.44)
    동대문에서 광화문 출퇴근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은데
  • 흠흠 2024.06.24 21:17 (*.237.155.131)
    <p> 걸어가도 되겠다</p>
  • ㅇㅇ 2024.06.24 14:12 (*.121.32.50)
    아니 왜? 굳이?
  • ㅇㅇ 2024.06.24 14:17 (*.235.55.73)
    교통비 20만 원 정도 드는 거면 그냥 20만 원 월세 더 써서 회사 가까운 곳이 나음
  • 11 2024.06.24 14:38 (*.79.68.35)
    다른나라도 마찬거지
    집값 싼데는 도심에서 한시간거리
    출퇴근시간은 두시간 걸림
    개스값만 600불
  • ㅁㄴㅇㄹ 2024.06.24 14:43 (*.248.231.234)
    서울에 대출없이 자가 가 있거나 시간이 남아 도는 사람이 아니면 연봉 좀 깍더라도 (대신 이자 세이브) 지방 광역도시 사는게 낫지 않나?? 그리고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반만(하루2시간) 쿠방배달을 해도 연 천은 나올듯한데
  • ㅇㅇ 2024.06.24 14:46 (*.42.51.242)
    서울 빌라에서 살다가, 서울 벗어나 신축 아파트에서 산 지 1년.
    출퇴근 시간은 대폭 늘어났지만 삶의 질이 너무 좋아짐.
    집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크더라.
  • 2024.06.24 14:53 (*.62.162.53)
    왕복 4시간. 그시간에 외주나 알바가 가능하다면 직장 근처 원룸텔을 잡는게 더 좋다.
  • ㅇㅇ 2024.06.24 14:59 (*.62.203.153)
    전에는 충남인가 에서 새벽4시에 새마을호 타고
    서울 출근하는 사람도 있더만
    그 아재에 비하면
    망포에서 창동은 양반이네
    엄살피우지마라 ㅋㅋㅋ
  • 명동에가면 2024.06.24 15:10 (*.235.56.1)
    춘천 가평 이런곳에서 출근하시는 분들도 있고.. 나는 연신내서 하남 ㅠ_ㅠ
  • 조각 2024.06.24 15:07 (*.161.175.95)
    출퇴근 15분 생활하다보니 이런 사람들보면 진짜 감탄밖에 안나옴
    가끔 한시간거리의 지사로 출퇴근(셔틀로 데려다줌)하면 진이 다 빠짐
  • 바봉 2024.06.24 15:11 (*.237.125.10)
    망포에 사는 이유가 있겠지...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한건데, 버린 하나에 대해서 취재를 한거고
  • ㅇㅇ 2024.06.24 15:15 (*.62.203.153)
    남친 + 본가 + 친구들 + 살아온 생활권
  • ㅇㅇ 2024.06.24 15:30 (*.109.86.167)
    시간이 존나 아깝다 어휴
  • ㅇㅇ 2024.06.24 17:31 (*.185.56.67)
    돈 더 내고 시간과 체력을 산다
  • wqewqe 2024.06.24 18:35 (*.240.69.213)
    와 난 영국에서 풀원격으로 근무하는데 ㅎㅎ
  • 432 2024.06.24 18:54 (*.227.198.244)
    경기도권 월급 500~550만원 맞춰준다고 올라오라는데~
    그냥 400만원 받고 지방에서 살고 있다~ 출근 퇴근 집에서 10분 밖에 안 걸림.
  • ㅇㅇ 2024.06.24 19:18 (*.117.64.178)
    형수님은 개빡칠듯
  • 이직러 2024.06.24 19:29 (*.150.184.181)
    저런삶 살다가 걸어서 10분인 곳으로 이직함
    월급 100만원 줄고(600에서 500됨)
    대신 인센 잘나오면 원천은 높거나 동일

    월급 줄어도 삶의 질 높아지니 훨씬 좋음
  • ㅇㄹㅇ 2024.06.24 21:28 (*.102.128.116)
    뭔 대기업 본사도 아니고 개좆소구만
  • 엑스리온 2024.06.24 23:36 (*.171.148.222)
    문재인이 엄청난 똥을 싸놓고 갔구나... 싶다. 아마추어적 뇌피셜로 정책 남발하다가 부동산을 이 지경 만들어놓고 내로남불 철면피로 일관하던 xxx.
    최소한의 시뮬레이션도 해보지 않고, 제 임기내에 뭔가 이뤄보겠다고 했던 삽질의 결과가 이렇다. 그런 멍청이를 찍은 그 때의 나를 반성한다.
  • 2024.06.25 00:03 (*.235.11.10)
    망포에서 도봉가는데 수인선을 타고 뺑 돌아가는게 맞아?
  • ㅇㅇ 2024.06.25 08:36 (*.101.69.114)
    나같음 의정부에 싸구려 원룸하나 구해서 출퇴근하겠다. 월 30짜리 많던데...의정부에서 창동 15분컷인데
  • 진실된사람 2024.06.25 10:46 (*.209.106.195)
    그래서 공부열심히 하고 많이배우라는거다.

    학력, 자격증, 어학등 능력이 뛰어나면
    직업을 고를수있는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저여자라고 저렇게 다니고 싶겠냐?

    이건 하고싶고 거리는멀고, 선택을 한거지

    못배우고 능력이 없으면
    조건을 택 할수있는 스펙트럼이 줄어든다.

    집 근처에 직장을 다니려고하면 맘에안들고
    맘에드는곳 가려니 저렇게 멀고
    이까진거다 저런분들은.
  • 2 2024.06.25 12:25 (*.254.194.6)
    본사나 지방이나 월급은 똑같은데 굳이 본사 갈 필요가 있냐 했는데 다녀보면 다들 본사본사 한다.

    조직생활이나 자신의 입지나, 승진등이 본사를 거쳐야 좀 수월하니까.

    난 지방에서 출퇴근을 왕복 120키로 했는데 자차로 출근 50분, 퇴근 1시간.

    지금은 집에서 3분거리 사업해서 좀 편함.
  • 1 2024.06.25 16:32 (*.131.83.71)
    회식하기 싫어서 멀리 통근하는 거 임
  • 이이이 2024.06.26 11:46 (*.70.47.142)
    의정부 원룸 30만원대에 충분히 가능한데 하루 4시간을 전철에서 버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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