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병필 추억열차 뿌우뿌우
-
왠지 니가 제일 늙었을거 같다
-
티켓다방이 아니면 할말리 없다
-
대학에 들어가서 98누나랑 데이트 함, 베니건스가서 밥먹고, 스벅갔는데... 촌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에스프레소 시킴 뭇ㄴ 사약 마시는 줄 알았음 그래도 누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맛있다고 함 ㅋㅋ 그게 첫 커피였는데 이후로 커피 안 마심 목소리가 참 이쁜 누나였는데 잘 살고 있겠지?
-
02년생인데 그때 그누나랑 결혼했으면 우리 아빠뻘이네
-
02년생도 필와를 해?
순 딸피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
나는 다방이라는 곳이 궁금한데
들어가면 할배들뿐일까봐 한번도 못가봤다 -
다방끝물 시절이었고 난 그 시절 이십대 초반이어서 다방 들락거릴 나이는 아니었지만 형들 따라서 몇번 가보긴 함 근데 다방 들어가면 레지?가 옆에 와서 앉아서 같이 커피 마시는데 그 레지가 마신 커피값도 내가 내야한다는게 어린 나이에 이해도 안가고 돈도 없고 해서 그 후로 다방은 안갔음
-
1+1 커피가 기본으로 시작하는거냐
-
저시절로 타임워프하면 뭐부터 사모아야 될까..97년이면 달러고...98년이면 아파트나 땅인가?
-
비트코인이지
어디 가입하면 주고 그랬는데
지갑개념도 없을때라 나도 몇백개는 있을건데... -
비트코인은 2008년이 최초야...그시절에 없다
-
2010년대 초반만 해도 거래소도 없고 사고 싶어도 사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귀찮았음
-
뭐야 90년대 3~4천원이면 오히려 지금이 혜자네
-
찻잔에 커피를 웨이터가 갖고 오던 데서 소개팅하던 내가 그걸 경험한 마지막 세대가 될 줄이야.
-
독다방 버튼 눌러서 즉석만남 하던거 기억나니 1층 디댤 펌프 기계 ㄱ나니 대학약국전에 연세약국이던 시절 골목 들어가 무한 떡볶이 식혜 주던 버드나무집 ㄱ나니
-
쟈댕이 언급 안되다니. 강남역 쟈댕 추억 새록새록
-
도토루, 쟈뎅, 보디가드
-
97년쯤.. 건대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울산대 바보사거리 제커... -
저 시절 VHF 화질에 돌던 유출본 야동들도 정겨웠지 ... 오렌지족 성님이 강남 커피숍서 미시들 털고 다니건거 참 잼났는데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93 |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 2024.04.17 |
| 1892 |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 2024.04.17 |
| 1891 |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 2024.04.17 |
| 1890 | 청년 농부의 현실 2 | 2024.04.17 |
| 1889 |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 2024.04.17 |
| 1888 |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 2024.04.17 |
| 1887 |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 2024.04.17 |
| 1886 |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 2024.04.17 |
| 1885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 1884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 1883 |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 2024.04.17 |
| 1882 |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 2024.04.17 |
| 1881 | 36살 약대 신입생 5 | 2024.04.17 |
| 1880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6 | 2024.04.17 |
| 1879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8 | 2024.04.17 |
| 1878 |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 2024.04.17 |
| 1877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 1876 |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 2024.04.17 |
| 1875 |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 2024.04.17 |
| 1874 |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 2024.04.17 |
| 1873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 1872 |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6 | 2024.04.17 |
| 1871 |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 2024.04.17 |
| 1870 | 늙어가는 나이키 27 | 2024.04.17 |
| 1869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 2024.04.17 |
| 1868 |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 2024.04.18 |
| 1867 | 초저가의 비밀 20 | 2024.04.18 |
| 1866 |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1 | 2024.04.18 |
| 1865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 1864 |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5 | 202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