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25 13:36 (*.164.53.81)
    아이가 귀한 시대에 이런 사고가 또 난다는게 어이가 없다. 아이들 태우는 버스만이라도 특수 개조를 해서 사각지대가 없게끔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ㅁㄴㅇㄹ 2024.06.25 14:10 (*.248.231.234)
    그러게 아라운드뷰가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통학차량에 의무화 하면 그래도 안쳐보면 사고나겠지만 줄지 않을까 싶네
  • Magneto 2024.06.25 14:46 (*.113.33.52)
    걍 후진국 사고임. 안전 의식도 없고 절차도 없고. 보상도 제대로 못받음. 죽은 사람이랑 가족만 불쌍함
  • 4 2024.06.25 14:58 (*.193.244.241)
    교사들이 아이들 하차후 인원체크도 안한게 놀랍네
  • Lindan 2024.06.25 15:27 (*.39.251.27)
    뭐가 그리 급했는지...
    좀만 확인하고 천천히 가시지..
  • ㅇㅇ 2024.06.25 16:01 (*.187.23.105)
    답답하다....
  • 강감찬 2024.06.25 16:15 (*.232.68.244)
    욕나오네
  • 파오후 2024.06.25 16:22 (*.101.129.213)
    에혀 참 아흐
  • ㅇㅇ 2024.06.25 16:46 (*.240.70.11)
    일본 같았으면 규정 만들어서 책임자 지정하고 차량 출발 전 앞뒤측면 다 확인하고 운전자한테 오케이 싸인 줘야 출발 가능 이런거 만들어서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할텐데 우리나라는 그냥 사고 안나게 조심해라 근데 사고나면 니들 인생 좆되니까 알아서 잘해라 이거임

    개븅신같음
  • ㅋㅋㅋㅋ 2024.06.25 17:06 (*.101.69.71)
    1살짜리가 뭘 안다고 저길가나? 애초에 1살짜리를 가정에서 돌봐야지 장애가 있는거 아니고서야 자기편할려고 얼집에 보내는거도 정상아님
  • ㅁㅇㄴ 2024.06.25 18:17 (*.196.32.249)
    애 낳고 안키워봤나 ㅋㅋ 개소릴하냐 얼집이 장애가있어서 보내냐? 자기편할려고라는 개쌉소리하고있네
    나라에서도 지원해주고있는 마당에 능지 딸리는거 티내지말고 들어가있어
  • ㅇㅇ 2024.06.25 20:14 (*.214.236.164)
    맞어맞어
  • ㅁㅁㅁ 2024.06.26 10:36 (*.101.194.14)
    애도 안낳아본 새끼들이 이런소리하고 정치에 진출에서 육아대책이랍시고 내놓는거지
    페미같은 새끼들
  • ㅇㅇ 2024.06.25 17:41 (*.235.10.1)
    이건 버스기사보다 담당 교사 잘못이 더 크지 않냐...
    어떻게 한살짜리를 눈 밖에 두고 혼자 걸어다니게 두지?
    존나 어이가 없다
  • 432 2024.06.25 20:02 (*.227.198.244)
    1살짜리를 저기에 맡긴 부모나~ 컨트롤 못한 교사나.. ㅉㅉㅉ
  • lg 2024.06.25 21:09 (*.198.11.161)
    부모를 왜 욕해
    지능이 떨어지나 현실감각이 떨어지나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걸 무슨
  • 강감찬 2024.06.26 01:27 (*.121.158.162)
    너 괜찮냐?
  • 미쿸인 2024.06.25 21:26 (*.111.0.71)
    한국인들은 필요없는 감정소모를 많이 하는거 같네요.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인솔교사든, 버스 기사든, 피해자의 부모든 누구를 욕할 필요가 없어요.
    욕을 해봤자 나아지는 것이 없어요. 피해자를 욕하면 그건 님들이 또다른 가해자가 되는거에요.
    버스기사나 인솔교사를 욕해봤자 더 나아지는 것이 없어요. 이는 법의 심판에 결정될 일이지, 제 3자는 이와 관련해서 비난을 할 자격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은 이들이 아니라 시스템의 부재에요.
    사실 한국은 이와 관련해서 후진국이에요. 적어도 이 사건과 관련한 시스템 보완책으로,
    어린이집에서 버스기사를 고용할 경우 어린이집은 버스기사에게 주기적인 안전교육 및 어린이 승하차와 관련된 절차를 만들어 교육 해야할 의무를 지게 해야합니다. 또한 인솔교사에게 어린이 인솔과 관련된 교육과 관련 절차 숙지하도록 주기적으로 검사해야하는거죠.
    교육을 받은 담당자들은 교육을 받음으로써 책임을 지게 하며, 교육을 받았음에도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큰 패널티가 주어지게 만드는거죠.
    이런 시스템을 더욱 디테일하게 만들도록 넷심으로 그리고 정치권의 표심으로 표출하는게 어려분이 그나마 도와주는길이에요.
  • 1 2024.06.26 11:40 (*.171.90.225)
    동의합니다. 다들 악에 받쳐서 서로 헐뜯지 못해 안달이 난듯해요 .
  • ㅇㅇ 2024.06.27 07:21 (*.101.69.53)
    법이 여론이 휘둘리니까 그렇지...
    아무도 관심 안가지면 집행유예, 마녀사냥하면 10년
  • 늙병필과젊병필사이 2024.06.26 06:26 (*.111.11.182)
    18개월 아이가 견학차 보건의로원에 갔다고 하는데 이렇게 어린 아이의 견학에 의미가 있나 안전상 위험성이 더 커보임
  • 2024.06.26 08:00 (*.111.14.122)
    인솔 교사의 문제
  • 애휴 2024.06.27 11:30 (*.77.58.137)
    유족들 평생 상처갖고 살아가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0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1959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2024.05.23
1958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2024.04.23
1957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2024.04.24
1956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1 2024.06.03
1955 공정위 신고 당한 백종원 21 2024.06.18
1954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1953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1952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951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50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9 2024.06.07
1949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1948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1947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1 2024.05.04
1946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7 2024.05.10
1945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1944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1943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2024.04.27
1942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2024.05.17
1941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2024.06.07
1940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9 2024.06.19
1939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2024.04.27
1938 괴력의 여성 9 2024.06.21
1937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2024.04.13
1936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2024.04.23
1935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11 2024.06.21
»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23 2024.06.25
1933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14 2024.06.27
1932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2024.05.19
1931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7 2024.05.2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