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트 리셋 한번 하는 것도 괜찮지
-
Great Again
-
가진거 없는
대깨 1찍 똥ㅅㅓ울 좆기도민 마인드 -
지금이 imf때보다 않좋아ㅜㅜ
-
그건 전혀 아님 당시 실업률 20%였음 지금 2.8%임
-
당시 실업률도 8%가 안됐습니다.
-
예전부터 10년주기 사이클식으로 계속 반복돼왔음..
90초반/ 90후반
2000초반/ 2000후반
2010초반/ 2010후반
기업 선호도가 높은 시기가 있고
공무원 등 안정적 직장 선호도가 높은 시기가 있음
경기 사이클 따라 가는거..
개인적으로 출산율 추이 보니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이 나을거라 본다.. -
우리나라 대부분의 근로자인 중소기업 정도 규모의 일반 회사원들은 오히려 공무원을 부러워한다...
공무원들은 자꾸 대기업과 비교한다... -
쟨 지가 저 퍼포먼스 내고도 월급 적은 근본적인 문제가 호봉제라는 생각을 안하냐?
-
틀린 말은 아님
어차피 경제는 사이클임
IMF 가 올 때가 되긴 했음
탐욕이 클수록
나락은 크다 -
본인도 IMF를 겪어보지도 않았고 자기 부모도 IMF때 힘든 상황을 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쉽게 말하는거임..
IMF로 부모님은 실직하고 그 자녀들은 일 자리도 없어서 정말 힘든 상황이 수년간 이어졌음
제일 불쌍한건 여자 자녀들이 대부분 유흥업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그 당시 업소 여자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배출했던 시기기도 했음 -
지금 성인플랫폼인 온리팬스가 역대급으로 흥행하고 성장하고 있는데 그럼 미국이 그만큼 가난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서 그런산업이 잘되는 거라고 봄? 성매매 산업이 언제 제일 흥했는지는 제대로된 자료도 없어서 알수도 없지만 님이 생각하는 경제적인 환경때문에 여성들이 내몰려서 성산업이 활성화됐을 거라는 상상은 그냥 구시대적인 믿음에 불과함. 요즘이 오히려 황금만능주의 때문에 성산업이 더 발달했으면 했지 덜하진 않음
-
저 아재 관상은 되게 안좋은데
그래도 트렌드도 잘알고 논란될만한 영상은 칼같이 버리고
감은 좋더라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05 | 경주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문화재청 11 | 2024.03.28 |
| 2304 |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 2024.04.05 |
| 2303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 2302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 2024.06.03 |
| 2301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 2024.06.11 |
| 2300 |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 2024.06.03 |
| 2299 |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 2024.04.22 |
| 2298 |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 2024.06.14 |
| 2297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 2024.06.08 |
| 2296 |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5 | 2024.05.27 |
| 2295 |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 2024.06.03 |
| 2294 |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 2024.03.14 |
| 2293 |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 2024.04.03 |
| 2292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 2291 |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 2024.03.19 |
| 2290 |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 2024.04.08 |
| 2289 |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 2024.04.05 |
| 2288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 2287 |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 2024.05.14 |
| 2286 |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 2024.03.29 |
| 2285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 2284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 2283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 2282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 2024.04.14 |
| 2281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 2024.04.17 |
| 2280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 2024.05.03 |
| 2279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 2278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 2277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 2276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