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3 14:01 (*.179.29.225)
    의사들이 증원 반대하는 것보다 자꾸 국민을 위해서 어쩌고 하면서 이상한 궤변 자꾸 붙이는 게 제일 역겨움

    누가봐도 본인들 수입 줄어들고 기득권 감소하니까 반대하는 건데 장문으로 헛소리 지껄일 때마다 의사라는 직업군에 대한 선입견이 생김
  • ㄱㄱㅅㄹ 2024.04.03 14:34 (*.107.1.149)
    알고보면 문재앙 일당들과 다를게 하나없는 놈들이지. 입으론 부동산이 문제다 하면서 국민들 생각해 주는척 하면서 지들 돈벌려고 부동산 투자 몰래 하던놈들 처럼

    국민 생각해 주는척 하지만 나라가 어떻든 지들 밥그릇이 우선인 넘들 ㅋㅋㅋ 의협 회장도 이상한 놈 하나 내보내고 지들은 고상한척 뒤에서 가만히 있는척 하지만 뒤로는 댓글 조작단 만들어서 네이버나 각종 커뮤 댓글 점령질이나 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해도해도 이런 싸패집단이 또 있나 생각이 든다.
    민노총?화물연대?현대차? 얘들은 걍 의새집단에 비해선 순수한 편인 놈들이었음 ㅋㅋㅋㅋ 얘들은 지들만의 대의라도 있지

    의새들은 걍 나 좀 손해봐? 아그래 그럼 다망하자 이런 생각을 기본적으로 깔고있는 새끼들이라 말도 안통하지. 걍 집단 전체가 싸패 수준임
  • 스읍 2024.04.03 14:55 (*.99.5.101)
    이게 팩트임. 긍데
    문제는 국회의원이랑 법관련 직업(판변검)에 대한 말은 쏙 빼는 게 더 근본적인 해결법이라고 봄. 맨날 서민만 법몰라 당하지 지들끼리는 … 투표잘해야 됨.

    그리고 정부는 빨리 해결좀 봐라. 금요일 진료안한다는 말 나오는데 교수들 과로사 벌써 햇더라. 타협좀 하면서 추진했으면 좋겟다. 우리엄마아빠 아프다
  • ㅇㅇ 2024.04.03 14:38 (*.39.242.199)
    요약
    한의사빼면 인구당 의사 수 oecd꼴찌
    헛소리하면서 선동하지말고 의사 증원은 필수다
  • 스읍 2024.04.03 14:55 (*.99.5.101)
    한의사 무시하지마라
  • ㅁㅎㅅ 2024.04.03 15:44 (*.4.99.53)
    물타지마라
  • 111 2024.04.03 15:34 (*.118.230.172)
    대통령은 대화하겟다고 하던데 감빵 안보내고 뭐하냐. 다 터져버려.
  • 2024.04.03 15:45 (*.179.29.225)
    깜빵을 보내더라도 순서가 있는 거야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나오잖아

    큰 정치 권력일 수록 명분 쌓기가 필요한 법이야

    검찰총장이면 진즉 구속수사 지시했지
  • ㅎㅎ 2024.04.03 15:41 (*.235.5.148)
    국회의원 하고 싶은 분 1명 추가요~
  • 1111 2024.04.03 16:07 (*.141.42.133)
    이유는?
  • ㅎㅎ 2024.04.03 18:42 (*.39.242.252)
    아몰랑 총선이 코앞이란말얏!
  • 디기디기갱갱갱 2024.04.03 16:01 (*.99.5.101)
    근데 보건행정학이면 저 교수는 인턴, 레지던트 해본거임?
    실무를 해본사람이 정책을 세워야는데 탁상행정 아닌가 걱정됨.
  • ㅇㅇ 2024.04.03 16:52 (*.214.236.164)
    제발 니가 의사는 아니길 빈다
  • ㅇㅇ 2024.04.03 18:41 (*.234.197.106)
    정책을 연구하는사람이 정책을세워야지
    노가다하는사람이 건설정책세우면 되겠냐 이 ㅂ아 ㅋㅋㅋ
  • 2024.04.03 16:34 (*.234.192.100)
    관상이 너무 별론데 ㅋㅋ

    자 일단 미래예측이라는 면에 있어서 그 분야를 공부한 보건학자나 예방의학자들이 임상의들보다 뛰어난 건 맞음. 그런데 보건학이나 예방의학 쪽은 자연과학보다 사회과학이기 때문에 결국 학자들 개개인의 “이상적 의료”의 형태에 따른 신념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음.

    게다가 저 의견과 매우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학자들도 있고 그 급진성에 대해서도 매우 다 다름. 저기에 나온 만명이 부족하다는 추정치도 전제하고 있는 조건 변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연구하는 사람의 입맛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되는 수치라는 것.
    만명이 부족하니까 2000명씩 5년? 그런 산술적 수치는 어떻게 도출된건가? 그냥 기모았다가 딱 1년동안 눈감고 만명 배출해보는건 어때?

    무엇보다 의사 수 (의료공급) 가 부족하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의료 수요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왜 누구도 말을 안 하는지? 지금처럼 의료 수요에 대한 도덕적 해이가 심각해지는 상태에서 노령층이 늘어나게 되면 의료 수요를 줄이지 않는 이상 의사를 끝없이 늘려도 감당이 안되므로

    오히려 더 중요하고 시급한 필요조건은 수요를 줄이는 데 있음.
  • ㅇㅇ 2024.04.03 17:03 (*.214.236.164)
    뇌피셜 잘 들었습니다. 니가 말한거 전부 보고서에 다 있는 내용.
  • ㅎㅀ 2024.04.03 17:12 (*.168.6.171)
    ㅇㅇ 합리적인척 하는 개소리 그만~~
  • ㅇㅇ 2024.04.03 19:55 (*.40.54.162)
    수요를 줄이자는게 뭔 소리야? 사람들을 죽이자는거야?
    뭔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한개도 못알아먹게 썼는데 심지어 기네ㅋㅋ
  • OECD 2024.04.03 23:08 (*.65.174.229)
    그놈의 OECD통계 가져다 쓸거면 나머지 OECD통계지표도 좀 봐라.
    회피가능사망율, 의료접근성, 의료비용 등등 의료서비스 측면에서 단 하나라도 OECD평균 안되는 지표가 있냐?
  • ㅇㅇ?? 2024.04.03 23:17 (*.185.136.107)
    그래서 그 지표가 의사수때문에 생긴 지표임??
  • Magneto 2024.04.03 23:41 (*.172.115.109)
    폰지사기가 될 건강보험부터 없애고, 의대 정원 및 의료보험 모두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그나마 살길이 보인다. 인구구조 박살난 마당에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 안되는 방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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