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9 14:39 (*.93.194.36)
    ㅋㅋㅋㅋㅋ피아니스트에서는 그래도 착한 나찌 아니었나?ㅋㅋㅋㅋㅋㅋ
  • 1212 2024.04.29 15:14 (*.234.140.66)
    1차대전 장교로 참전, 훈장 수여받은 Wilhelm Hosenfeld
    2차대전 당시 SS(Schutzstaffel)이 아닌 독일 국방군(Wehrmacht).
    NAZI 혐오.
    다른 Wehrmacht는 SS 같이 민간인, 유태인 학살에 관여했지만, Wilhelm Hosenfeld는 수많은 뽈란드인들과 유태인을 도왔다.
    그러나 쏘련 로스께는 25년형 때리고 죽기 얼마 전까지 고문.
  • 1212 2024.04.29 15:04 (*.234.140.76)
    Thomas Kretschmann이 2차대전 독일 국방군(Wehrmacht) 소대장으로 출연한 Stalingrad(1993)는 명작.
    로스께들이 2013에 만든 Сталинград에도 출연했지만, 망작.
  • 택시운전사 2024.04.29 16:02 (*.62.169.152)
    나 차모초장인데 너 며사단이야
    이것드리 임마 너 내어구도 모라서 길을막니
    문여러 빠리좀

    시동꺼
    일단 둘다 내리십쇼 내리십쇼 트렁크좀 봅시다

    (4성 빨간번호판)

    너네 며사단이야..................
  • ㅂㅂ 2024.04.29 16:08 (*.81.250.66)
    전형적인 아리아인 도이치로 생겨서 캐스팅이 어쩔수가 없었네 ㅋㅋ
  • ㅇㅇㄴ 2024.04.29 18:18 (*.187.23.71)
    드라큘라 머임?
  • 지나가던 임대업자 2024.04.29 20:38 (*.137.159.89)
    '블레이드2'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2024.05.13
19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19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19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9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19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19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50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1949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948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2024.05.12
1947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2024.05.12
194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945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1944 영국에서 벌어진 황당 범죄 3 2024.05.12
1943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 10 2024.05.12
1942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2024.05.12
1941 일상생활 속에서 모르고 썼던 욕 12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