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5 22:26 (*.179.29.225)
    비만 + 50대 이상 = 당뇨 확률 90% 이상
  • 121212 2024.04.25 22:35 (*.112.253.54)
    나도 다이어트 심하게 해야 겠다..
  • ㅇㅇ 2024.04.25 23:41 (*.38.85.57)
    강호동 전부다 근살 아님?
  • 11111 2024.04.26 01:09 (*.101.129.109)
    평생을 많이 먹어대서 인슐린 다 땡겨쓴거지
    다른이유가 있나 뭐
  • 2024.04.26 06:07 (*.63.143.188)
    운동 많이 한다고 자기는 건강해, 라고 말하는 놈들이 많은 데 ,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습관도 중요함.

    운동 많이 한다고 쌀밥 두 그릇 세 그릇 쳐 먹으면 당뇨 걸릴 수 있음.
  • ㅅㅅㅅ 2024.04.26 10:10 (*.85.113.225)
    당뇨 질병이긴하지... 근데 저게 기사가 날정도?? 집에가서 부모님께 물어봐라 우리나라 부모님들 당뇨이신 분들 많다~ 경계정도라 다들 주사까지는 아니지만 다들 약 드시고 계실꺼다... 기자들이 참 할일이 없구나...
  • 2 2024.04.26 10:40 (*.254.194.6)
    저 명언 내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자주 해오신 말씀이라 나도 자주 써먹음.

    돈 잃으면 조금, 명예 잃으면 많이, 건강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

    회사 다닐때 건배주로 많이 썼는데.
  • 돔황챠 2024.04.26 12:49 (*.36.131.170)
    돈이 전재산 빚이면 가장 크고 건강은 바로 죽는거아님 그다음이고 명예는 개나줘라
  • ㅇㅇ 2024.04.26 16:12 (*.102.22.68)
    니가 건강을 안잃어봐서 그런소리하는거
    감기로 고열만생겨도 돈필요없다고 느낄새퀴가 ㅋㅋㅋ
  • 1111 2024.04.26 21:58 (*.46.6.220)
    건강 안잏어본 사람은 진짜 건강의 소중함을 모른다.
    돈이고 명예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아프면 제발 안아프게 해주세요 하면서 믿지도 않은 신을 찾는다.
  • 물논 2024.04.26 22:50 (*.235.82.86)
    손가락이 바늘에 찔리는 순간엔 돈이고나발이고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생각못하겠지? 그런 느낌이 30분정도 지속된다 생각해봐. 그게 1시간으로 늘어나고 3시간으로, 하루종일, 아예 죽는 순간까지 이어지는거지.
    다시 말해봐라.
    돈이 먼저일까?
  • 풀악셀 2024.04.27 18:38 (*.62.169.14)
    술 많이 먹어서 그런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60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 하면 12 2024.04.26
559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558 누수 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7 2024.05.05
557 누나만 8명이라는 영웅재중 8 2024.04.23
556 누구 하나 죽어야 멈추는 얼차려 14 2024.05.30
555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554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2024.05.18
553 농협이 또 해냈다 5 2024.04.09
552 농산물 가격이 안정된 이유 21 2024.05.10
551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 20 2024.03.25
550 논란의 책상 쾅 미팅 18 2024.05.29
549 논란의 제주도 아파트 13 2024.04.11
548 논란의 아이패드 광고 8 2024.05.11
547 논란의 비동의간음죄 38 2024.04.15
546 논란의 법원 판결 14 2024.05.29
545 논란의 백종원 신메뉴 20 2024.05.07
544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543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542 노화를 촉진하는 식습관 8 2024.03.27
541 노홍철이 빠니보틀과 여행을 자주하는 이유 18 2024.03.24
540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2 2024.05.16
539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538 노빠꾸 토크하다 이수만한테 혼났다는 분 2 2024.03.29
537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1 2024.05.17
536 노비가 주인을 겁탈한 사건 12 2024.05.10
535 노벨평화상 받은 중국인 9 2024.04.23
534 노벨상 탄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8 2024.04.15
533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2024.04.29
532 노량진에서 대박났다는 키오스크 횟집 8 2024.03.30
531 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사장 29 2024.05.17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84 Next
/ 84